멩스크 임페리얼 가드

스타랑 워해머 40k랑 닮은 거 여기서도 닮았네요

멩스크 디자인 철학이 완전 워해머 40k에 나오는 임페리얼 가드 같음 ㅋㅋㅋㅋ 

징집병한테 중화기 쥐어주고 버티고 뒤에서 기갑의 화력으로 밀어버리는... 유사시엔 건물에 들어가서 버티는 것도 비슷하고..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은 베인블레이드 까진 아니어도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전투순양함)의 포스가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진지하게 말하면 고기방패수준의 저렴한 보병과 정예수준의 기갑은 은근히 흔한 조합이라..
그리고 밀리터리류에서 무기업글하다보면 무기가 더 비싼것도

사실 프로토스는 귀쟁이+참치 혼종 스킨을 쓴 스페이스 마린들 비슷한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도 워해머 세계관보단 스타 세계관을 더 선호합니다.

ㄹㅇ 워해머 인류제국같음 값싼 인력에 초인들에 정예병력에 광신에 대응하는 세뇌에 수틀리면 행성정화겸 핵미사일ㅋ

포 디 엠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