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바드라나 광전사-로공보다 더 호구인 조합

새로 나온 클래식 바이오닉이라 생각하네요. 심지허 그 광전사-로공 조합은 거신의 사거리 업이 되어있어 예전보단 난이도가 살짝 오른 상태고. 

물론 시즈 탱크의 시즈 모드 포격과 사벳의 방사선, 고스크의 핵도 있지만 불곰과 배틀의 야마토 포 세례가 있는 스2 바이오닉랑 비교해보면 난이도가 낮아도 너무 지나치게 낮은것 같습니다. 스2 바이오닉도 쉽게 처리할 수 있는데 클래식 바이오닉은... 차라리 배틀을 클래식 메카닉보단 여기에 넣고 배틀대신 발키리를 클래식 메카닉에 집어 넣었다면 좀 난이도 밸런스가 맞았을지도. 

아니면 이 조합의 고스트만 락다운 기술을 줬다면...

이 조합을 어떻게 버프시키면 좋을까요?

스1 바이오닉에 전순을 추가하고, 스2 바이오닉의 전순을 바이킹으로 대체해 해당 조합의 부족한 대공 능력을 보완하는 쪽이 어떨까요.

ㄴ 고철노예님 // 그것도 아주 좋은 생각이네요. 그렇게 하면 두조합 둘다 난이도가 오를 수도.

예전 단발형에 의외로 공속빠른 전순추가.

스1전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