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라툴 너프도 필요하지만 아직까지 살아있는 적폐

노바.

 

아어기준 뎀증 찍은 노바와 쉴드드론 이두가지로 대부분의  아어가 파괴되는 기현상 자체도 아직까지 너프되지않고 은근슬쩍 묻혀

가고 있는 현실임

 

이것뿐만아니라 여기에 유일한 약점인 오브젝트 딜을 커버뿐만아니라 전부다 파괴시키는 해방선까지 추가가 가능함.

다른유닛들도 그렇게 성능이 좋다곤 할수없지만 노바와함께라면 효율이 없다고도 못할정도의 유용성을 가지고 있음.

이딴 성능의 적폐사령관도 남겨놓고 스투코프 벙커가 기형적이라고 너프시키는것도 어불성설.

 구라안치고 벙커만 주목적으로 뽑는다고 쳐서 아어를 깨겠다는 스투코프보다  쉴드드론에 노바, 해방선만써서 깨는 노바가 더빨리깨고 더 강함.
 

해방선은 잘굴리면 그만한 사기유닛도 없지만 대신 잃으면 손해가 막대하니 적절하다 봅니다. 문제는 스킬 효과 찍은 노바인데 30퍼 정도만 되면 적당할껄 50퍼나 오르게 한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ㄴ해방선이 그렇다고 할수있지만 문제는 노바와 쉴드드론 자체로도 특정공세 하나만 빼고(그것도 쉽게 못한다는거지 혼자가능) 다막을수 있기때문에 해방선이 터질일이 거의 없다는겁니다. 숨은공신은 당연히 쉴드드론이죠,
제말에 요점은 더상위호환의 것들이 넘치는 협전중에서 스투코프의 유일한 장점인 특유의 안정성 감벙을 너프했다는거죠 그거에 못지않게 다른걸 상향했다면 몰라 그정도까진 아니라서 더욱더 문제라고 봅니다.

테치//저는 영웅 노바가 지나치게 강한 것이 문제라고 보지 노바 유닛은 적절하다고 봅니다. 타이커스처럼 스킬 두세번, 아니면 그보다 더 한 어택땅만으로 다 쓸어버리는 제라툴에 비하면 노바는 그래도 컨트롤이 요구되는 사령관이니까요.

노바 유닛은 적절하다고 보는데 저도 한표. 유닛들의 가성비는 어디까지나 '노바' 와 '그리핀' 으로 이미 적 병력을 갉아먹고 하기에 괜찮아 보이는거지...

가격만 놓고보면 동 자원으로 타 사령관들이 물량 짜내는거에 비하면 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업효율도 안좋기로 유명하죠. 워낙 병력 수가 적으니 업글 적용받는 개체수가 적기도 하면서 바이오닉 / 메카닉으로 나뉘니...더욱 두드러지는 부분입니다.

이런 점을 바탕으로 노바의 병력 효율은 딱 적당하다고 봅니다. 노바 본체랑 그리핀이 미리 적 병력을 안갉아주고 교전하면 밤까의 포식자 미사일을 과소비 하지 않는이상 타 사령관의 시밤쾅에 비하면 훨씬 화력이 후달립니다.

안정성도 드론 지원이 없으면 전적으로 밤까 레일건 포탑 소환이 없으면 무용지물이고 , 그것도 스택 스킬이니 다 빠져버리면 의미없죠.

반면에 제라툴은 보면 , 제라툴 본체가 없어도 그냥 탱킹(방패수호기 / 집행자 / 공허기사 등) + 폭딜(중재기 /공허기사 질풍참 , 매복자 점멸 순간폭딜) + 유틸(방패수호기의 반사등)다 가졌습니다.

이런 유닛들이 공방업에 연구가 다 무료니... 딱 봐도 같은 소수정예인 따거나 제라툴에 비하면 노바 유닛들은 그냥 제값만 하는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그리핀과 노바로 채우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