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네 디아3는 일을 하는군요

출처 ㅡ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28&l=10967

 

개발자 코멘트: 2.6.5 에서는, 커뮤니티에서 얘기가 오랫동안 나왔으며 유저들이 원해왔던 

생활과 관련된 문제들을 다루는 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고행 단계를 추가하고, 

고대/원시 수수반지를 가치있게 만들고, 보관함을 늘리고 기능적이게 만드는 등 모든 부분을 조금씩 손봤죠.

이 외의 다른 변경사항들은 게임플레이를 좀 더 유연하게 만들 것입니다. 

이를테면 몇몇 알림창 변경 및 조절을 통해 큐브런이 좀 덜 피곤하고 더 많은 보상을 받는 과정으로 느끼게 만든다던가 하는 변화들 말이죠 

 

작년 블컨생각하면 욕먹었지만 그래도 디아3는 유저들과 소통하는군요.

 

회사가 보렸지만 그래도 일을하는 똥3개발진은 진정한 개발자죠.

오리지날은 똥3라 불려도 할말 없었고 확팩은 dlc가 창렬이긴 했지만 문제점도 보완하고 관리도 나름 꾸준한 개념 게임이죠

디아3는 중국에서 많이 해서요. 돈줄기인데 관리 잘 해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