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는 님들도 다 똑같거든요?" 유교탈레반 많네요..

유교 탈레반이 너무 많은듯.

 

 

A가 욕먹을짓

 

정상인 B: A 병신

 

유교 탈래반 : B님 욕하셨네요.

B님은 비정상임 

 

 

 

보통 유교 탈래반한테 

 

 주도권 넘어가면 생기는 일

 

 

A: 희대의 병신 어그로.

 

B: 님 병신?

 

유교 탈래반 : B님 ㅡㅡ 욕하시면 님도 똑같은 사람이죠. 무시하시고 참으세요.

 

B: ?? 전 욕먹으면 참기만 해야해요? 여기 룰인가요?

 

유교 탈래반 : ? 님도 어그로신가요?

 

A: B는 개병신 ㅋㅋ B쫄아서 말도못함

 

B: 아니 욕하면 안되요?

 

유교 탈래반 : 네 안됩니다. 참고 무시하세요. A가 욕했다고 님도 욕하면 

 

A랑 님이 뭐가 다르죠?

 

 

 

 

유교 탈래반은 어느 커뮤니티에서든

 

어그로 동급이상으로 "암 덩어리"입니다.

 

망해가는 커뮤니티 특징은 유교 탈래반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와이고수같은데 빼고 

 

망해가는 스타1 커뮤니티나 망해가는 커뮤니티 보세요.

 

유교 탈래반이 증식되어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유교탈래반들의 논리.

 

"A가 님 때렸다고 님도 때리면 A랑 뭐가 다름?"

 

 

= 실제로 이딴 논리로 LA폭동때,

 

피해 많이 입었죠.

 

당시에 LA에는 유교탈래반들이 주도권 잡고 있었던

 

암흑기라.

 

 

흑인이 폭동하는데도

 

유교 탈래반 : 좀만 기다립시다. 무슨 총으로 무장해요.

흑인이 총들고 설친다고 우리도 똑같이 총들고 설쳐요?

 

 

유교 탈래반 : 자위권이요? 무슨 자위권이요. 우리도 똑같이

저 폭도놈들처럼 총들고 설치는게 자위권입니까?

 

경찰은 괜히 있어요? 우리도 똑같이 폭동짓하자구요? 

지금 경찰쪽에 연락취하고 있잖아요. 기다려봅시다.

 

 

= 는 흑인폭동에 아무런 대처도 못하고 LA 재산피해 '조' 달성.

 

그제서야 부랴부랴 총들고 방어함.

 

 

= 유교 탈레반은 언제나 어딜가도 발암의 존재들입니다.

 

 

 

유교 탈래반님들

 

욕먹을짓하면 욕을 먹는겁니다.

 

 

상대방이 욕먹을 짓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참고 안하는거는요.

 

님이 호구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고 태어나셨군요.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고 정당화되어서도 안됩니다. (언어 폭력 포함.) 이건 유교이건 불교이건 기독교이건 상관 없습니다. 자신이 가치관이 옳다고 생각하시고 살아오신 모양인데 아주 잘못되었습니다. 당장 고치세요.

그런데 정말 사람 인성이란 건 정말 뻔하다는 게 느껴지네요. 돈슨씨 예전에 인종차별적 발언 일삼고 패드립했던 최근 일도 있었고 나만 생각하면서 남들 피해주면서 게임해도 된다고 발언했던 것도 기억나네요.

솔직히 돈슨님 예전에 인종차별 이야기나 공인 상대로 심한 욕하거나 하는 게 정당하다고 말하는 건 아니고 또 그건 저도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 이 글의 취지엔 동감함.

사실상 위 댓글의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주장때문에 최근 이수역 폭행사건같은 얼탱이 없는 게 사회이슈가 되고 있는거임.
저 또한 '이유 없이' 남에게 욕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동감하는데, 이 글은 '응당 욕먹을 짓을 한 사람에게' 대응하는 것은 다르다는거임.

욕 쳐먹을 짓을 해도 욕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사고관념때문에 그 동안 남들에게 무시당하고 욕쳐먹을까봐, 어떤 호로새끼냐는 부모 욕먹을까봐 엄두도 안냈던 짓들을 개인 자유주의를 방패삼아서 하고 있는게 최근 우리 사회임. 그걸 고철노예님 입장처럼 방관했기에 메갈, '한국'페미니스트 같은 부류가 더 극성이고 더 말썽인 것이고.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융통성 없는 논지때문에 우리나라 법률상 정당방위의 범위에도 문제가 있음.
통상적인 정당방위라 함은 상대가 칼을 들었을때 나도 자위권을 행사하기 위해 나도 칼을 들 수 있는건데,
우리나라는 자위권으로 칼써서 상대 찔러도, 또 이 상황이 cctv같은 절대적인 증거가 남아있음에도 유죄판결 받는 나라임.
우리나라는 어떠한 상황에도 상대에게 폭력을 가하는건 잘못되었다는 걸 규정삼아버려서 '내가 폭력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폭력을 쓰지않고, 상대가 칼을 든 손목을 쳐서 칼을 떨어뜨리는 행위정도만을 정당방위로 인정하는 병신같은 나라기때문.

그렇다면 폭력이 정당화 될수 없다는게 잘못되었다는 것이냐. 이건 아님.
아까 정당방위의 범위에서도 말했듯이 먼저 폭력을 행사한건 '칼을 먼저 들고 위협한 사람'임.
이유없이 먼저 폭력을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 이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음.

근데 폭력/언어폭력에 '대응'하는 폭력/언어폭력에도 과연 정당화를 적용시킬 수 없는가에 대해 난 적용시킬 수 있다고 봄. 여기가 폐쇄적인 계급사회 군대도 아니고ㅋㅋ

그리고 가치관을 누가 가지고 태어남ㅋㅋㅋ
사람 가치관은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에 따라 다르게 형성되는 거에요 님아ㅋㅋㅋㅋㅋ

욕설 게시글 난무는 게시판이 더러워지는 만큼 칼을 칼로 돌려주는게 아니라 폭탄테러를 폭탄테러로 방지하는 짓이라는 점은 아셔야합니다. 해당게시글 안에서 치고 받는 거야 글 안 보면 땡이지만 지속적으로 욕설이 담긴 글을 리젠하여 동의를 구하는 행동은 게시판 전체가 논쟁글로 도배되게 만들고 분위기도 악화시킵니다. 결국 피해가 제 3자에게도 가게되고 이 제 3자에게 가는 피해들은 어떤 수를 써도 정당화가 불가능합니다.

ㄴ 게시글 난무로 게시판이 전체적으로 악화되는 건 욕설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한 두 게시글 안에서 끝내면 될 것을 스타유절이 게시판 1페이지지분 1/3 정도 부분까지 어그로로 도배했던 것처럼 게시판에 분탕을 조장하는 짓에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ㄴ그렇죠. 게다가 욕설 게시글의 상당수가 성급한 일반화로 특정 계층을 집단적으로 비하해 악감정을 키우고 있다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스타유절의 협동게 단체비하가 대표적인 예이고 이 글에서도 단순히 욕설이 거북한 사람, 어그로 하나에 게시판이 지저분해지는 걸 원치 않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유교 탈레반이라는 게시자의 뇌내 분류로 몰아넣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성급한 일반화+비하 발언이 넷상의 각종 분쟁의 원흉이 되니 악감정을 확산시키고 적대감정을 늘리는 게시글은 줄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 글에서만 봐도 특정되지 않은 다수분들까지 비난하는 건 좋다고 생각 들진 않습니다만, 인과관계를 따지지않고 결과적인 욕설만 가지고 잘못됬다고 지적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에만 동감한다고 말한 겁니다.
저도 게시판에 악성 어그로나 병신들이 없어졌으면 좋겠고, 적대감정을 늘리는 글이 줄어들면 좋겠다는 의견에도 동감합니다.

저도 웬만해선 과도한 욕설은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ㄴ감사합니다. 덕분에 욕설의 문제는 특히 넷상에선 다루기 까다로운 면이 있으니 단순히 그것만으로 좋은가 나쁜가를 따지는 건 새로운 논란거리가 될 뿐이라는 것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부디 악감정이 확산될만한 글이 없어지고, 게시판이 안정되기를 기원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