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리젠이 적은건 이제 컨텐츠가 바닥을 보이는 것도 있긴 한데

유저층이 고인물이 돼버려서 그런 것도 있음

 

당장 돌연변이 처음 나왔을 때, 하드코어한 돌변 나왔을 때 공략 연구하고 이것저것 글 많이 올라왔었고,

 

사령관 쓰는 방법 연구등 여러가지 있었는데

 

이젠 알건 다 알고 유입이 없다보니 굳이 쓸 필요도 없다고 느낌

 

불타는 군단같은 돌변 나왔을 때 게시판에 어렵다는 말이 넘쳐 났었음 

예전에 플엑 들어와서 댓글도 꽤 남기고 했는데,
최근엔 게시판 들어와봐도 어차피 케빈동 욕하는 글밖에 안보여서 잘 안 옵니다.
협동전 얘기를 하고 싶은데 죄다 케빈동 얘기니 쓸 글도 없고 쓸 댓글도 없습니다.
선 넘는 것도 보기 싫고.

날마다 똑같은 노래만 부르는 가수를 좋아해줄 청중은 얼마 없죠.
듣다 못해서 다른 노래좀 불러보면 안되냐고 누가 물어보면 돌아오는 답변은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부르겠다는데 뭔 상관?' ...인데, 청중들 떠나는건 당연한 결말

케빈동을 팩트 기반으로 까는건 이해하고 동조하는데, 인종차별 발언이나 죽으라느니 하는 선 넘는 미친 놈들이 꼴보기 싫죠. 그런 개소리를 사이다라며 추천박는 수준 낮은 인간들까지요.

사지정 돌변도 이제 엔간한건 다 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