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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유
작성일 2019-02-28 00:47:37 KST 조회 2,021
제목
(뇌피셜) 미구현 탈다림 유닛 대사

제가 프로토스 종족이 아니라 칼라니어는 빼고 뇌피셜 넣겠습니다.

 


 

1. 승천의 사슬 최하단에 있는 고리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가장 많이 노력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로, 탈다림의 광전사는 전장에서 무시무시한 적수가 되기도 합니다 ( 벼려진 광전사 ) 

 

- 등장
"내 피를 승천을 위해!" 

- 선택
"휴식은 끝났다." / "싸울 준비가 되었다!" / "명령을." / "학살은 나의 몫." / "우리는 군주님의 검이다." / "우리는 검이다." "피를!"

- 이동
"승천이 나를 이끈다." / "군주님의 뜻대로!" / "원한다면." / "명령대로!"[ / "검을 밝히고!"[36] / "군주님을 위하여!"

- 공격
"내 검에 사라져라!" / "반드시 참살하리라." / "나를 막겠다니 가소롭군!" / "힘을 보여주마!"[ / "승천을 위하여!" / "내 검에 자비란 없다." / "누가 감히 탈다림에 맞서느냐!"
 

- 반복 선택
"나는 승천의 사슬 최하단의 고리다. 기둥이 튼튼해야지!" / "전투후 흡수하는 테라진은 정말 상쾌하지!" / "테란말로...뭐라고 하더라...? 식후땡이였던가?" / "군주님은 요즘 식후땡을 잘 안하시더군!"
"" / "내가 숭배자라고 너따위를 숭배할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 "아...지금이 아침인가 밤인가?"
"후우...너는 테라진 같은거 흡수하지 마라."
 

- 교전
"적들의 피가 나를 흥분시키는군!!"
 

- 사망
"공허로..." 

 

테라진을 담배에 비유하여 설정해봤슴다

 

 

 

 

2. 댈람의 사도가 사용하는 사이오닉 증폭 기술은 최근에 와서야 완성되었지만, 탈다림은 이미 역공학을 통해 해당 기술을 모방하는 데 성공하여, 전도유망한 전사들을 무장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 벼려진 사도 ) 

 

- 등장
"탈다림에게 승리를!" / "전투를 위해!"

- 유닛 선택
"명령을 내려라." / "원하는 것이 있나." / "군주님의 뜻에 따르리라." / "시간낭비할 생각 없다."
"우리가 전진할 곳은?" / "전투가 기다린다." / "자랑스럽게 섬기리라." / "."

- 이동
"힘 앞에 생존은 없다." / "그리 되리라." / "나의 힘이 닿는곳으로." / "전사들이 전진하노라."
"누구도 우릴 막지 꺾지 못하리라." / "승리를 향해!" / "" / "진격!"

- 공격
"나는 군주님의 의지다!" / "순식간에 제거해주마!" / 피의 전장으로!" / "우리에게 맞서는 자들의 흔적을 없애라.."
"탈다림에게 승리를!" / "군주님을 위하여!" / "혈석 포, 장전 완료." / "모조리 섬멸하라."

- 반복 선택
"이 장비는 사도의 장비를 모방해서 만들었다더군." / "내가 사도보다 강한데 그럼 오도인가?"
"이 행성의 기운은 5℃쯤 되는군"
"강한 여성, 왜곡된...뭐?" / "교란기 하나가 새로 이쁘게 디자인 된게 만들어졌던데"
"하나 장만해야겠어."
"우리는 기술자를 천대하지. 스스로 개발하는건 누구나 다 하니까.."
"하지만 예술가는 극진하게 대접한다. 댈람놈들은 너무 만만하게 생겼어."
"언제 한번 죽순 이야기를 꺼내다가 군주님이 들은적이 있지.."
"그때만 생각하면...어후 아직도 등골이 오싹하군"

- 교전
"적이 까불고 있군." / "밟아라!!"

- 사망
"어둠이 드리운다...." 

 

음 아무리 생각해도 노잼이군

 


 

3. 벼려진 집정관 ( 워 체스트 설명엔 승천자 부분만 나와서 따로 설명은 안넣겠습니다.)

 

- 등장
"힘이 넘쳐난다!!!"

- 선택
"불타오르라!" / "힘을!" / "폭발적인 힘으로!" / "명령하라!"

- 이동
"파멸하라!" / "힘이 이끄는대로!" / "말살하라!" / "처리 하라!" / "먼지만 남으리라." / "파멸로."

- 공격
"불타라!" / "재로 만들어주마!" / "압도적인 힘으로!"

- 반복 선택
"힘보다 중요한게 어딨나." / "힘이 약한것은 죄다." / "약한것들을 보면 구역질이 나오지." / "비속어가 절로 나오는군." / "승전차가 둘 이면 힘도 두배지, 안그래?" / "스투코...뭐?"
"암흑 집정관이 나와 닮았다고?" / "어른의 사정이란걸 생각해라." / "나를 도발하지마라. 가끔 녹색으로 변한다." / "그러면 힘이 더 세지지."

- 교전
"가소롭구나!" 

 

힘더쿠 설정으로 만들어봤슴다. 농담대사는 헐크를 조금 따왔고요.





4. 탈다림은 오래 전부터 네라짐의 시간을 지배하는 능력을 탐해 왔습니다. 따라서 훔쳐낸 예언자는 함대의 군주의 지휘 아래 삼엄한 보호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벼려진 예언자 )

 

- 등장
"죽음의 함대 작전개시." / "종언자가 강림한다."

- 선택
"너의 파멸이 궁금한가?" / "불길의 징조." / "멸망의 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 "시작이다." / "이 징조는?" / "딱한것." "용쓰지 마라."
- 이동
"확인." / "내 뜻이 향하는대로." / "파멸로." / "결과는 정해졌다." / "불길이 퍼지리니." / "탈다림의 뜻대로." / "가겠다." / "멸망을 부르리." / "행동으로."

- 반복 선택
"너의 운명을 점쳐주마." / "아, 타로카드를 두고왔군." / "왠만하면 귀를 막지 그래, 모르는게 약이지."
"댈람놈들은 너무 모든걸 둥글둥글하게 만든다니까." / "난 이 화끈한 디자인이 맘에 들어."
"내가 함선을 끌고 나갈때마다 모든 함선이 나를 호위하지." / "하여간 남자들이란.
"왜 네라짐 놈들은 복면을 쓰나 몰라," / "내가 쓴건 뭐냐고? 이건 유행이란 거다."
"하지만 내건 명품이다."

- 교전
"적이 대담해졌군."

 

이름을 종언자라고 가정하고 써봤네요.




5. 압도적인 병력으로 밀어붙여야 할 때가 있고, 소규모 병력으로 빠르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탈다림은 후자의 가치를 인지했고, 이를 위해 기사단에서 불사조 함대를 훔쳐내 유지하고 있습니다.( 벼려진 불사조 )

 

- 등장
"드디어 내 차롄가!"

- 선택
"하늘을 가를땐가!" / "숨은 겁쟁이들은 어딨지?" / "싸울 시간이다!" / "폭격 준비 완료!" / "혈석 가동 중." /"전투는 언제지!" / "붉게 물들이리."

- 이동
"간다." / "탈다림의 이름으로!" / "창공으로!" / "승리를 위하여!"
"나는 모든걸 터뜨린다." / "명령을 따르겠다." / "가자!"

- 공격
"폭발하라!" / "폭격 준비 완료." / "터져라." / "전부 터져라!"
"폭사해라!" / "공격!" / "하늘을 피로!"


- 반복 선택
"슬레인의 하늘은 너무나 싫군." / "야간 운전을 하면 멘탈이 폭발하기 마련이니까."
"진정한 탈다림은 폭발하는걸 보지 않는다." / "마이클 베ㅇ...뭐?"
"폭발음은 나를 흥분시키지." / "폭발적인 비트!"
"펑펑 눈이온다고? 펑펑 적들이 터지는거겠지."
"따라 잡을 수 있으면 잡아보시지."
"어딜 잡는거냐!"

- 교전
"다 터뜨려!" / "폭격 개시!" 

 

탈다림 공허포격기인 파멸자 처럼 얘는 폭발성애za로 설정하고 해봤씀




6. 탈다림 조선공들은 칼라이의 공학적 지식을 학살의 병기로 완성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죽음의 함대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우주모함은 선수부터 선미까지 전쟁에 특화된 전함입니다.( 벼려진 우주모함 )

 

- 등장
"죽음의 함대, 출격하라!" 

- 선택
"파괴가 기다린다." / "승리를 위해." / "전 함선 명령 대기중." / "하늘을 지배하라." / "창공은 우리 것이다." / "준비 완료."

- 이동
"지배하라." / "전열을 갖춰라." / "승리를 향하여." / "혈석 집중." / "알겠다." / "내가 창공의 지배자다." / "군주님을 따르리라." / "싸울 가치도 없군."

- 공격
"전 함대 발사!" / "받아내봐라!" / "피로 뒤덮으리라." / "끝장을 내 주마." / "죽어라!"

- 반복 선택
"나는 하늘군주! 하늘을 지배한다." / "알라라크님도 군주! 나도 군주!" / "알라라크님과 나는 동등한 위치지. 흐흐흐흐." / "방금한말 알라라크님껜 비밀로 해주시게." / "솔직이 이 함선 들이받는게 더 강할거 같지 않나?"
"우린 죽음의 함대의 창이다!" / "우리가 버티고 있는 한 군주님 손끝하나 못건드릴 것이다."

- 교전
 "단숨에 끝내라!" 

 

이름을 하늘군주라고 설정해보고 만들어 봤습니다. '




7. 가끔은 댈람이 탈다림을 놀라게 할 때도 있습니다. 폭풍함이 탄생한 것도 이런 사례 중 하나였습니다. 전장에서 처음으로 폭풍함을 마주한 군주는 이들을 나포하여 죽음의 함대에 포함시키겠다고 맹세했습니다. ( 벼려진 폭풍함 ) 

 

- 등장
"죽음의 함대 가동!"

- 선택
"출격하라!" / "혈석 매트릭스 가동!" / "다가오면 다친다." / "망설임 없이." / "죽음의 함대가 기다린다." / "말살은 나의 몫." / "강력하게!"

- 이동
"출격." / "전진하라!" / "그렇게 하지." / "재앙이 몰려온다." / "군주님께 모든걸!" / "현명하게." / "혈석 매트릭스: 충전."

- 공격
"전부 없애라!" / "재앙을 맞이하라." / "나는 죽음의 함대의 대포다!" / "이미 이긴전투군." / "가소롭군!" / "모두 사라져라!" / "시체도 안남게 해주마."

- 반복 선택
"적들은 고작 내 함선 하나가지고 쩔쩔매지" / "마치 악마처럼 생긴 함선이로군. "
"뭐 함선이 악마같다고 내 성격이 나쁜건 아니다." / "하늘 군주? 그게 뭐지? 술 이름인가?" 
"난 언제나 재앙을 일으키지, 하지만 난 함선에서 못일어난다. " / "비명소리 때문에 너의 소리가 안들리는군!"
"댈람 폭풍함 놈들이 입던 갑옷은 정말이지 불편하군! 당장 벗고싶다!" / "이럴때마다 광신자 놈들이 너무 부럽군!"
"아, 그러고 보니그놈들의 정수를 흡수하면서 내 힘을 키운적이 몇번 있었지.." / "수집한닭!

- 교전
"내 분노를 느껴봐라!" 

 

어음...이건 딱히 뭐 설정해두고 쓴건 없네요.

 

 

대충 다 썼습니다. 뭐 분열기는 넘무 머리통이 쪼개질거 같아서 패스했네요ㅋㅋㅋㅋ 개그대사 짜는게 제일 쉬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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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Moon (2019-02-28 01:23: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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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반복대사 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피식했네. 추!
레이유 (2019-02-28 01:27: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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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와! 억지웃음!
핫산 (2019-02-28 23:43: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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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자체는 성우 녹음을 해야 하니 섭외비용을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긴 하지만...

지금 예시하신 유닛들로만 해도 덱 하나를 새로 짜고도 남을 볼륨이라 아쉬운 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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