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임무 완료하고나서 동맹유닛 팀킬하는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걸까요?

정말 수없이 많이 협동전해오면서 이런 사람들 심심찮게 봤는데 이러는 사람들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그냥 병신이 또 지랄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신경 꺼야죠 뭐.

뭐 게임 끝나고 때릴 샌드백이 없으니 하는거겠죠. 이미 끝난 게임이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길.

정공겜이라 그럼

진짜 다른이유 없이 정공겜이라 그럼 진짜로ㅋㅋㅋ

그냥 병신이 맞음.
저도 그런적 많아서 한번은 왜 죽이는지 물어보니까 "ㅎㅎㅎ 꼽냐?" 그러면서 계속 죽이더군요 ㅋ

욕튀도 있어요 ㅋㅋㅋㅋ

북미섭에서도 종종 당해봄. 속으로 역시 정공겜 이라고 생각함. 북미에서도 미국 너드정공들이 많이 하는 게 협동전.

음.. 겜 용어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정공겜이라는게 뭐인가욥?
그리고 저도 겜완료 직전에 영웅 잡는거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던데..
그래도 기왕이면 물어보고 잡았으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알라라크와 자가라
강제어택으로 누가더센가 궁금하기도 하고 소수 유닛으로 몇초컷 나는지 이런거
테스트 하는것도 상호 의견이 맞다면 나쁘지는 않을듯

ㄴ 정공이란 단어는 '정신과 공익'을 줄인 은어입니다. 개념없는 쓰레기를 지칭하는 말이긴 한데, 실제로 정신질환을 앓는 분들께는 실례되는 표현이기도 하죠. 보통 정공겜이라고 하면 개념없는 유저가(양학, 트롤링 등) 많은 게임을 뜻합니다.

게임승패의 유무를 떠나서 그냥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때릴 샌드백이 없으면 본인 유닛이나 킬하든가;;;

고철노예// 아 그런뜻이군요 자주 듣는말인데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좋은 뜻이 아니니 개념이 없는 상대에게나 써야겠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