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퀄리티 안건드는 선에서 제라툴 너프안

자동 융화소 삭제

 

멀티까지 일꾼 다붙이면 가스일꾼 12마리가 인구수 100에서 꽤 큰 비중을 차지함

빠른 최적화, 빠른 멀티 활성화도 융화소 비용+추가 일꾼 비용으로

직접적으로 타격받고 너프되는셈

 

공허 전송기 인구수 3으로 변경

 

4기 정도 쓴다면 인구수 총 6 소모. 6기면 9.

전송기 특유의 맷집과 보호막유틸, 이동속도까지 고려하면 인구수 3이 아깝지 않음

 

사이오닉 투영 사거리 제한

 

투영 쿨 증가나 투영 생성속도 감소 등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사거리 20정도 사용거리를 두고 리스크있게 전진포탑 플레이를 하는 방안이

그나마 초심자/실력자 가를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서 이게 그나마 나은듯

물론 이 부분은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수가 있음

 

전설군단/초석 선쿨

 

화신은 보통 3유물먹는 10분 이후 시간대니 나름 합당한 쿨타임이지만

전설군단/초석은 얻는 시간대에 비해 능력이 너무 강력함

공허 억압수정은 강력하지만 쿨타임이 합당하게 존재

그러나 초석은 일단 생성해두면 즉시건설/영구지속이고 투영까지 가능

이 강력한 두 능력이 제라툴이 약한 타이밍인 

3유물 이전 초반을 완벽하게 커버하기 때문에

보라준 그파대처럼 선쿨을 다는쪽이 그나마 나을듯

1번 하면 근데 풀 인구수 병력이 너무 줄어들어서 투영 너프당해도 타워질에 더 의존할 듯

코랄의 균열의 초기대응 부분(제라툴 메타상 2분만에 방어 가능한 병력 못 갖춤)이 약간 부실하다는 거 빼면 좋은 의견 같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전송기는 인구수가 아니라 가스를 소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프로토스판 헤라클레스인데 프로토스는 헤라클레스같은 유닛 있으면 테란보다 더 사기니까 시너지 고려해서라도.

초반유닛인 추적자랑 파수기 제외하고 유닛 가격을 올리는 것도 좋지싶어요

자동 융화소 삭제는 인구수 12를 더 써야한다는 거라 병력운용데크에 타격이 너무 크고
넥서스에서 돈 내고 설치하는 식으로 하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정지광선도 정지장걸린거 공격가능하게 만들면 꽤나 유틸성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