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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니
작성일 2018-12-28 08:27:09 KST 조회 692
제목
난 이제부터 케빈 똥 개편안따위 안기다릴라요

이미 반포기 상태지만 그래도 이젠 마지막날인데

 

그 사기꾼 한번은 꿈틀거리나했던 마지막 기대도 쌩~깜

 

지렁이도 몇달 가만히 있으면 좀쑤셔서 움직일텐데

 

참말로 지렁이보다 무능한 인간아니요?

 

이러고 내년에 다음사령관 내달란 요구의 땜빵으로

 

팽개쳐놨던 개편안 올리면 레알 피가 꺼꾸로 솟구칠듯

 

앞으로 케빈 동 이 사기꾼 쓰레기인간 짤리는거 하나만 보기위해

 

당신한테 배신당한 유저들 일동은 눈을 부릅뜨고 기다릴거요 

 

저런 병신따위를 믿었다가 상처받은 마음들이 너무 원통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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