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송기까지 꺼낼 필요도 별로 없습니다

아무 적당한 병력조합 그리고 남는 광물을 포탑만 지어도

 

제라툴은 그냥 기본이 2방향 점령이에요

 

아바투르 같은 경우는 유투브 고수 영상처럼 솔플 9분 10분

 

이런수준으로 모든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상당한 경험과 숙련 또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쉽게 강력한 힘을 얻는데 있어 그에 상응할 노력이 필수인데

 

제라툴은 노력이라고 할게...없네요

 

유물은 렐리 돌려가면서 찾으면 그만 포탑은 지뢰를 레피드 파이어로

 

긁듯이 뿌리면 역시 그만입니다 기껏해야 자리 정리한 포탑 투영을

 

회수하는 수고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센스가 있으면 더 좋을 뿐이죠

 

아.. 핵심부품에선 방패수호기의 오라를 자동시전 켜두면 뫼비우스 혼종이

 

도로 들어가서 임무를 실패하므로 그거 꺼주는것 정도가 수고라면 수고일지도...

 

제라툴이 단순 화력수치상으론 독보적 존재는 아닐지언정

 

유물과 업그레이드의 통합이나 선쿨없는 지원군소환을 비롯 

 

온갖 사기성 어빌리티들은 나머지 유저들에게 무력감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하고 남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