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도 언제 손절당할지 모름..

지금도 솔직히 패치속도는 반뇌사 상태로 운영하고있긴 하지만

프로리그는 남아있는데..

 

히오스 사례보면 어느 하루아침에 개박살날지 모름

히오스의 행보를 봐서
스2 자체는 몰라도 일단 협동전은 가망없다고 볼 수도 있음

패치가 없다면 또 돌변 무한 루프 시킬지도.

새 컨텐츠 개발진 자체가 거의 없다고 봐야죠. 블자 망하지 않는 이상 서버 유지는 하겠지만...

에이... 협동전은 아직 나와야하는 사령관도 많이 남았는데, 손절까지는 아니겠죠...

서버유지만 하는쪽으로 다 축소할듯..

이미 터졌을지도 모르죠. 히오스보다 더 빠르게 인력재배치로 개발자가 빠져나가는 바람에 개선안 진행자체가 올 스톱된 상황일 수도 있어요. 다만 히오스랑 다르게 공지만 안되었을수도..

이미 충분히 손절되서 이정도 업데이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