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했던 사지정 돌연변이 입니다.

 

 

이번에도 PriMan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은것만 여러개 넣고 해봤습니다.

 

승천의 사슬 /     

 

타이커스 시점

데하카 시점

 

개인적으로 그냥 타이커스 의료선 훈련했다 느낀 돌변... ㅎㅎ

 

첫 혼종 잡을때가 가장 팝콘맛이 좋습니다.

뱃속에서 강력한 힘을 느끼는 데하캌

화끈한 불맛을 못이긴 데하카가 보이네요. 저건 누구 데하카인지 참..

집밖은 위험해 완전판 버전 함 해보시면 꿀잼임.
회오리바람+눈보라+용암+궤도폭격+핵전쟁+시간전쟁+감속장(+공허출격or죽음의밤)
하면 진짜 기지밖에 병력놔두고 한 3초정도 한눈팔면 죽어있음.

ㄴ 흐흐, 시간나면 함 해보겠습니다

ㄴ 저거 설마 타격기까지 얼어붙는건 아니겠죠
맞다면 죽밤 힘들겠다

ㄴ 얼어 붙어요, 근데 타격기 속도가 속도인지라 걱정하시는 상황까지는 아마 안갈거에요

위엣분 말씀하신것처럼 필드 돌연변이 10개 넣고 하면 꿀잼입니다. 용암, 눈보라, 감속장, 시간왜곡, 궤폭, 정화광선, 핵전쟁, 레이저천공기, 미사일 폭격, 회오리 넣고 공허분쇄, 코균, 아몬의 낫 이렇게 깨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