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한 징징이를 만난 후기

 

팩트: 자신은 올닥템 테크를 탄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방울뱀 뽑았는데 과학선 부숴주라는 타령을 한다.

 

 

 

팩트: 링링공세를 막으러 갔는데 막을 필요없었다고 한다..정작 자신은 3시에서 절찬 닥템 소환중 

 

 

 

팩트: 핵으로 파편을 부숴주려는데 귀환을 시키며 하는말: 그쪽 왜 아직도 때리고있음? 덕분에 혼자남은 방울뱀 K.O.

 

 

 

팩트: 핑 하나도 찍지않고 솔플뛰면서 유난히 테크, 유닛생산속도가 떨어지는 타커한테 페이즈 맞추랜다.

 

 

 

X발 이제야 의료선 다찍고 4번째 무법자 준비중인데 뭐라고..?

 

 

요약:

암기로 신나게 날뛰는 도중 어그로는 비은폐유닛인 타커유닛이 받고있는데 체력 회복 할 시간조차 안주고 페이즈 맞추라고 징징거림

 

 

뭐 덕분에 빨리 깨긴 했는데 재채기 나오려다 멈춘기분임

무슨기분인지.. 알죠?

개또라이네요. 경작질 할거면 입이라도 닥치고 혼자서 쳐할 것이지.

개또라이네요. 경작질 할거면 입이라도 닥치고 혼자서 쳐할 것이지.

이동할일 있으면 말로 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땡겨가는거 극혐입니다

저 사람 다른 사령관 할때는 시작하자마자 자기건물에 핑찍음 시증달라고

찜찜한 기분...

결국 동맹이 나를 안 도와주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실력이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네요.

dagger 같은 놈이네

땡앰기면 결국 파편만 극딜하고 빤스런 하겠다는 그림인것 같은데
과학선 징징대기전에 블랙홀이나 시간정지 쓸 생각은 안해봤나...

아 저 로렌츠 쟤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거랑 비슷한 과인데 그래도 따거랑 다르게 실력은 제법 있는 놈입니다. 저새끼한테 한번 당해보고 더러워서 차단했는데 결국 쟤 일을 또 만드네. 남의 스타실력 논하는 건 좋아하면서 지 들보는 못 보는 종자니 로렌츠하고는 아예 대화를 안하는 게 상책.

로렌츠 따거 공통점: 스피드런 집착+팀원 셔틀처럼 부려먹음+팀웍이란 개념 자체를 모르는 넷일진

로렌츠 따거 차이점: 로렌츠가 따거보다 훨씬 잘함. 둘 다 손 제법 빠른데 따거는 판단력이 나빠서 실력이 엉터리인 걸 로렌츠는 지가 막 들이대도 말아먹진 않는 거 봐선 판단력도 최소한 평균 이상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