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커스 무법자 생산 대기시간을 무시하는 버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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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을 무법자 생산 대기시간을 무시해버리는 버그가 있네요.

뽑은 무법자 죽고, 다시 뽑는동안 다른 무법자 찍으면 대기시간 지워버리고 칸을 늘려버리는... ...

 

이거... 협동전 신사령관 특징인가... ...

새사령관엔 새사령관에 득이 되는 버그가 늘 존재하네요...

와우! Awesome!

장비업 생각하면 두잔 세잔도 공짜되는 버그보다는 임팩트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참 어썸하군요

이야 그럼 오딘아껴뒀다가 타이커스를 재물로 쓴 후에 오딘으로 부활시키면 부활값도 절약되겠네요

to 하얀비둘기// 블자 공식으로 의도된 거라고 하니까, 부담없이 써도 됩니다.

낮하늘// 당연히 무법자의 기본 생산 시간은 0이라 부활이 아닌 이상 즉시 생산되지만, 이 버그는 무법자의 해금이 되지도 않았는데 해금 시간을 무시하고 생산되는 것을 말합니다.

낮하늘// 영상을 보세요... 15분, 아니 무법자 활성화 마힘 다찍었다고 쳐서 12분도 안됐는데 무법자 5명을 다 고용할 수 있는 게 버그가 아니라니요

앙 개꿀띠

으으... 노트북으로 다시 보니까 제가 스마트폰으로 봤던 영상이 완전히 다 출력된게 아니였네요; 다시 제대로 인터넷 연결해서 온전히 다 봤습니다.

결론: 이제 그러커니 합니다...

돈이 빡빡한데. 첫잔은 공짜랑 동시 적용될까요? 4명 다 뽑는 비용 감소...

ㄴ 안되더군요. 처음시도하고 취소할때부터 첫잔은 공짜가 취소되버리더라구요. 첫무법자는 그냥 뽑는걸 추천.

파면 팔수록 버그가 나오는는 타커

위 댓글처럼 첫 무법은 그냥 뽑고, 이후에 누가던지간에 교전중 재수없게 뻗을때 사용하는게 현실적인듯
저 영상을 보니 더더욱 울나르 새해 돌연변이를 하고 싶네요

타커생산>>돈모음>>타커로 공세 및 목표 정리후 여유시간에 타커 사망>>부활시키며 생산시간에 타 무법자 생산 이러면 빠른시간에 4잔은 공짜가 되는건가요

ㄴ 빠른 생산을 하려면 선술집에 무법자 생산 카운트가 그만큼 쌓여야 하는데
그 카운트 쌓으려고 처음 훼이크로 넣는 무법자 카운트에서 첫잔 효과가 이미 소진되어버립니다.
다음에 추가 카운트 쌓으려고 무법자들 생산대기열에 넣으면 처음으로 누른 무법자라 할지라도
1000/200 씩 잡아먹어요.

와 이게 여기까지 응용이 되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