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커스에게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포탑입니다

타이커스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포탑이고 가장 개선이필요한 부분도 이쪽입니다.

 

1. 포탑의 저질스러운 체력

2. 극심한 타이커스의 광물소비로 인해 포탑에 할애할 광물 부족

 

 

타이커스는 병력의 수가 최대 5명이고 때문에 다방향에서 적이 들어올때 취약합니다.

일반아어에서야 의료선 수송으로 대부분의 상황이 해결되지만 돌연변이는 다릅니다.

영웅들이 도착할때까지 거점을 잡고 버티는 힘이 필요한데 타이커스의 포탑체력은 포탑이라고 불러주기도 민망한 수준이죠.

아무리 공격능력이 우수한 포탑이라고 해도 체력 150은 납득이 안됩니다.

설상가상으로 타이커스의 자원밸런스상 포탑에 할애할 자원이 없습니다.

 

 

포탑에 가스 소모 50을 추가하더라도 체력을 최소 300 이상으로 늘려야 합니다.

일반장비에 들어가는 광물값을 600에서 500으로 줄이면 절약되는 자원은 1500 광물이고 이정도면 포탑에 투자하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위에 말한 문제점을 아무 쓸모없는 영웅 뽑는 시간 마힘을 개편해서 해결해도 됩니다.

여기에 블레이즈(전체적), 대포알(스택 쌓이는 일반장비), 베가(궁극장비), 니카라(궁극장비), 샘(기본체력)을 상향하면 완전체에 가까워질겁니다.

타이커스에게 포탑이란?

핵 공격막는데 쓰는 물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원래는 핵 방지, 본진 방어용으로 쓰라고 준거 같은데
현실은 본진 방어는 의료선 타고 본인이 직접 날아옴

...음...

딱히요? 체력이 낮다고 해도 대신 공격력 준수하고 공격속도가 빨라서 밸런스는 맞다고 봅니다. 체력을 300이상으로 올린다? 가스 50 추가라고 해도 너무 가성비 뛰어날 것 같아서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윗 댓글에도 적었듯이 의료선으로 쉭쉭 움직이면 그만인지라... 저도 포탑은 핵방지용으로만 쓰지, 다른 상황에는 의료선으로 움직입니다.

공허균열이나 공격적배치만 넣어도 의료선만으로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아어에서는 포탑지을 필요자체가 없습니다.
핵방지용 포탑도 동맹에게 맡기는게 더 경제적입니다.

타이커스에게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버그픽스입니다

투견 포탑 업글을 적용해도 될것같음

노바처럼 가격200에 체력400이면 좋을듯.

그냥 포탑을 없애고 그 테란의 시야탑있잖아요 엄청범위넓은거 그거 주는게 어떨까요 체력은 엄청 낮게 하고 그대신 가격도 미네랄 10원정도로 해서요. 그대신 방어는 타이커스 의료선 으로 유닛이 직접 하게 되겠지만 오히려 이게 더 낫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피통300 이상은 너무 버프고 아주 조금만 올려 주면 바랄게 없음. 피통이 150인데 이게 죽밤에서 무슨 독데미지 주는넘 한대 맞으니까 무더기로 파파팡 터지더군요. 그 스킬 뎀이 딱 150 인거 같던데. 불타서 피 깍이는거 감안 하믄 50만 올려주면 한결 나아질거 같음.

지금껏 타커하면서 포탑을 오직 핵방지 용도로밖에 안써서 딱히 상향먹을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의료선으로 무법자좀 떼어내서 본진 방어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