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느낀건데 캠페인 유닛중

군심이나 공유는 딱히 그런 느낌으 ㅣ유닛이 없는데

화염방사병 , 망령 , 코브라, 약탈자

 

이 넷은 캠페인 난이도를 낮추면서 게임해도 그렇게 유용한지 모르겠고

래더에 나와도 무쓸모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었음..

 

그래도 자날 코브라는 래더에 나오면 나름 토스 상대로 깡패 유닛이 될거 같고

 

화염방사병은 처음 2010년도쯤 플레이할대 우왕! 파벳이다! 했는데 

뎀지 보고 으잉? 뭐지... 라는 생각을 계속 했었던....

 

망령도 왜 기술실에서만 나오며 가스는 150이나 들었는지 의문이었고

 

약탈자는 써보면 은근 스플래시가 큰거 맞아서 장점이 없는건 아닌데 나머지 단점들이 장점을 다 없애버림..

 

진짜 캠페인 유닛들은 다 사기성이 농후한게 대부분인데

 

얘네 넷은 진짜 갸우뚱했었네요..

 

그래도 협동전 와가면서 파벳, 망령은 나름 상향을 많이 받았네요. 

 

코브라도 감염된 버전이지만 나름 스투코프 유닛중에서는 그나마 올라운더로 쓰긴 쓰니...

 

그 와중에 약탈자는....음..

 

 

 

약탈자는 래더에 나오면 일꾼 학살?

골리앗도 용병유닛 빼고는 안 쓰게 됩니다. 너무 비싸고 인구수도 많이 먹어서요

화방은 그냥 링링 카운터 약탈자는 돈먹는 쓰레기 망령은 종이비행기 이미지만 가져옴 코브라는 쎄긴 한데...돈값은 글쎄...
약탈자가 만약 도약기+저렴한 가격이면 어떻게 활용해볼듯?

약탈자도 래더 나오면 끔찍할겁니다. 저그 질럿은 붙으면 녹고 의료선 화기갑 드랍이 아니라 의료선약탈자 드랍이 오면 ......

ㄴ화갑병은 가스는 안드는데 체력 5차이고 딜은 비슷해서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