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커스 해보면서 느낀 점

타이커스를 해보면서 공세에 맞는 여러 유형의 조합을 알게 되었는데

 

샘=초기에 쓰던 애였지만 고속열차 맵 말고는 쓰이지 않았던 사신

방울뱀-걸어다니는 첫번째 힐러이자 중잡갑 잡아주는 녀석 적이 프로토스일때 매우 잘 쓰입니다

시리우스=공중을 레일건과 폭주미사일[대공]으로 해줘서 전에 딸기맛 혼종 잡느라 고생좀 했죠

대포알=근접탱커네요 최초의 HERC이지만 이렇게 써먹을 줄은

넉스=좀 몰려있는 적을 스톰으로 지져주는 고위악령

베가=동력기+암흑집정관 버전의 혼종유령

니카라 중위=방울뱀 처럼 힐러지만 초반에는 많이 쓰였는데 지금은 방울뱀 힐링으로 버팁니다

 

오늘 막 15렙 찍고 난 후의 일입니다....느긋하게 해야겠네요 이제

그나저나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뭘 공개하려고 하는 걸까요? 이번 달에 타이커스 나왔고

신규사령관도 좋은데 아직 안 나온 맵이 있었죠 바로 하늘방패 맵... 

 

 

블컨 땐 래더 대격변에 포커싱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