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블쟈의 스타2 계획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16,17년 사령관 출시 패턴을 깻죠.

16년 5-아바투르 9-알라라크 10-노바 12-스투코프(노바 빼고 3개월 주기) 

17년 5-피닉스 8-데하카 11-한&호너(3개월 주기) 

올해 9-타이커스(상반기 출시가 없었음) 

 

 

사실 복합적인 요소가 있겠지만 소수의 스타2 개발팀 인원, 소재와 아이디어 고갈?, 14개 사령관 개편. 타이커스 같은 경우 케빈 동 첫작품이라 시간이 걸린것도 있을테고 아마도 개인적으로 꼽자면 케빈의 첫 작품과 사령관 개편이라고 할 수 있을듯

 

 

16,17년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게임스컴, 블리즈컨은 거르지 않았다는 것인데 올해도 이 패턴이 유지가 될까요?

 

 

블컨때 신사령관 공개하려고 한다면 연초부터 타이커스 위주로 두개 사령관을 작업해왔다면 이번 블컨때 신맵과 신사령관 두개 공개하는 것이고 이게 아니라면 신맵만 나올 가능성이 있겠쥬.... 

그냥 메인급 영웅중에는 이제 낼 사령관이 딱히 없어서 점점 적게 내는듯..

일단 북미 여론에서 셀렌디스,토시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고 그 다음으로는 초월체, 니아드라, 제라툴,발레리안,듀갈,스탯먼,이즈샤,워필드,혼종,울레라즈,알다리스,인간 케리건,호라나,오로스,태사라,지나라 이렇게 나와있는데 일단 셀렌디스가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전에도 데이터마이닝에 있었긴 했으니 참고로 타이커스도 데이타마이닝에 있었는데 출시됬으니 셀렌디스라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플토 사령관중 정예 컨셉이 없으니 플토 노바버전이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