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거 개인적인 용병 평가

타이커스 - 말할것도 없다 10점만점에 100점

 

사기꾼 샘 - 폭탄 스턴 리얼 깡패수준, 건물철거 우수함

 

투견 - 플레이하기전 : 오 포탑, 공중 녹이네 개이득

        플레이한 후 : 입구막기 극혐.. 포탑깔러 가기전에 낑겨서 고장남

 

블레이즈 & 대포알 & 넉스 - 크게 뽑을 필요없는것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것

 

불곰 - 그야말로 타커 영웅중 핵심 힐되지 공속버프되지 중요도 100퍼

 

베가 - 따거에 msg같은 존재, 게임을 더 재밋게 만들어줌

 

메딕 - 뽑기전까진 몰랏다, 적 유닛있으면 멀뚱히 처다보고 이동명령 거부하는건 기본

        잠깐 기지보러 한눈판사이 아군따라 저 멀리떠나가버린 메딕을 보면 다신 안뽑아야지 생각 듬

허크 >>>>>>>>>>>> 파뱃

파뱃이 저글링 질럿 해병 같은 뭉쳐 오는 애들한테 기름 뿌리고 업그레이드 그거 하면 다 터쳐 나가던데 ㅋㅋㅋ

ㄴ 이미 마린 질럿 저글링은 타커 넉스 선에서 정리되기 때문에
파뱃의 필요성이;;

지금으로선 블레이즈 쓰는 상황 딱 하나임
죽음의 밤에서 타이커스로 입구 두개이상을 막아야할때

바드라상대로는 블레이즈하나로 정리가 되더군요..

블레이즈는 죽밤한정 유닛만 죽여도 건물까지 다깨버리는 깡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