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주관적인 타이커스 후기

1. 올라운더

상황에 맞게 무법자 고용 가능, 전챙이 많으면 블레이즈뽑고 떡장갑 오면 베가뽑고 아프다 싶으면 의무관 뽑으면댐. 그나마 버려질만한 애가 샘

 

2. 기동성

갓료선

 

3. 공세처리

ㅅㅌㅊ, 

 

4. 재미

없음, 타이커스 수류탄에 넉스 초음파 폭탄이면 대충 정리됌;

 

5. 플레이 스타일

컨트롤은 최소한, 그냥 무법자답게 우랴 돌격 펑펑☆

 

 

개인적으로 별로님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 사령관을 만들었단 말인가...! 4.2 이전의 스투코프도 이 정도는 아니었단 말이오!

확실히 뭔가 재미는 크게 없었던거같네요..한호너는 재미는 확실했는데..
샘은 열차같은 오브젝트딜, 죽밤 밤에 혼자 따로 빼서 건물부수러 다니는 역할로는 쓸만하더라구요

샘의 폭발물이 기절도 건다고하니 타커가 유일하게 야마토 막을 수 있는 기술이란 평이 있던데 이러면 적이 전순스카이 조합이면 채용할만하다 생각되네요.

ㄴ 팩트 전순 야마토는 영웅타켓이 아니다

애이져레쓰 // 타커 본인에게 야마토가 위협이 안된다해도 동맹사령관을 보호해주기 위해 쓰기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