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커스가 AOS 방식이니 다양한 사령관도 나올 수 있겠죠?

니아드라 - 본진은 일벌레만 생산 가능, 일벌레는 건물로 변태 가능, 건물은 유닛 업그레이드만 가능함.(산란못이 있다고 저글링을 생산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산랏못은 저글링의 업그레이드만 가능하고, 저글링은 니아드라가 생산)

유닛은 니아드라가 생산하고, 일정량의 생체물질이 모이면 니아드라가 진화해서 다음 단계의 유닛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즈샤 - 본진은 일벌레만 생산 가능, 일벌레는 건물로 변태 가능, 건물을 유닛 업그레이드 및 낙하주머니 소환 가능

낙하주머니는 주머니 한개당 4기의 유닛이 들어있다.(저글링은 8기, 울트라 2기), 

낙하주머니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자원이 필요하고, 시야가 밝혀진 위치라면 어느 곳이든 낙하가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나오더라도 안 될건 없는거죠.

헐 깔끔한 구조로 컨셉좋네요

이즈샤는 진짜 어찌나올지 예상이 안됨

아무래도 타이커스가 파격적이게 나온것도 있어서 나름 기대중이네요 ㅎㅎ.
컨셉도 잘 잡으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