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별 설정놀음

1. 레이너

뭐 중공군, 보병 갈아넣기 전략 하는데 특공대 시절부터 대원들 데리고 초월체 레이드부터 케리건 레이드까지 다니고 그 피해는 전투한 대상을 생각하면 매우 소규모였음, 바다늄 장갑으로 유닛들 몸을 튼튼하는 업글이 있어서 인명경시는 절대 안할듯.

 

2. 케리건

뭐 딱히 설정이란게 필요 있나

 

3. 아르타니스

얘도 질럿 갈아넣기 전략인데 플토 생체보병들이 죽을때 증발하는건 상처입고 후방으로 이송되는것임, 즉 얘도 (외계)인명경시는 할놈이 아님

 

4. 스완

오딘을 토르로 양산화 시킨 양반이 천공기 자기 입맛대로 바꾼듯

 

5. 자가라

처음 케리건이랑 다이다이 깠을때 링링전략에 털림ㅇㅇ 보고 배운듯ㅋㅋㅋ 변형체는 자가라가 만든거라 들고 있는거고 타락귀는 지상에 중장갑 떡대가 있으니 공중에도 걍 넣자 해서 넣은것 같고

 

6. 보라준

설정...이랄게...있나...

 

7. 카락스

카락스 멸자가 그림자포 쓰는건 뭐 불멸자에 사이오닉 에너지를 공허에너지로 바꿔주는 기술이라도 있나봄

 

8. 아바투우르

생명은 신비로운 존재라 생체물질만 먹이면 브루탈, 거괴로 진화 가능..

 

9. 알라라크

지상군 선호한다는건 개소리고 패널스킬이 비니까 죽함넣은거지 ㅇㅇ, 탈다림 인구수 1200만에 함대 수도 적지 않을태니 패널로 참전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걸지도..

 

10. 노바

이미 그리핀 특수부대 끌고나온게 시간상 설정붕괴긴 함. 근데 뭐 딱히 설정이랄게 없..

 

11. 스투코프

보병이 시한부인건 게임적 허용, 보병이 시한부가 아니면 보병 묵혀두고 우랴돌격시키기가 가능함ㅋㅋㅋ, 메카닉 파일럿은 감염되면서 기체랑 한몸인듯ㅇㅇ 예를들면 코브라 레일건에서 담즙이 나옴, 조종사 몸이랑 레일건쪽에 저그 몸뚱이가 들어가서 레일건쪽으로 담즙뿜는겨

 

12. 피닉스

아둔의 창은 설계도?만 있으면 그자리에서 단숨에 찍어내는게 가능, 그래서 죽순과 다르게 거짓된 기계들을 양성하는거임엌ㅋㅋ

 

13. 데핰핰

기존의 원시저그 외형과 다른 이유는 케리건이랑 짝짜꿍 하면서 군단저그 배낀듯

 

14. 한과 호너

함대가 용병스킨 되는건 미라한네 업글을 하는거라 강제 커스텀 되는듯

 

 

설정 다따지려니 머리아프네요 ㅋㅋㅋ

 

 

 

 

데하카 저글링은 그렇다치고 울트라리스크는 외형 특이해서 좋았는데 군단형태 말고 원시형태로 내주지...

바다늄이 아니고 바나듐 장갑입니다.

ㄴ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