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커스는 엄밀히 말하면.

XCOM과 히오스를 섞어서 그 섞은 거를 다시 스타2에다가 부어버린 혼종 사령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느낌이 딱 XCOM의 시스템인 병과 시스템이랑 컨셉이 비슷하거든요.

사이오닉 담당인 유령이랑 악령이 있는 것도 그렇고

MEC라고 볼 수 있는 투견도 있고

돌격병 3명.

그리고 타이커스 본인이 미니건을 다루는 소총수 기믹을 가지고 있는 걸 감안한다면, 아무래도 케빈 동은 XCOM에서 많은 영감을 가져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나빗 감나빗 감나빗

전사/암살자/지원가

암살자 꼴픽박고 파티원 모집하는 타이커스

XCOM은 문명 하면서 봤는뎁...

그냥 평범한 aos류 같은데
딜러/탱커/서포터

!감나빗 유저지만 그런 생각은 안드는데요..

오히려 해병키우기를 보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