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야수의 소굴로네요

타이커스를 마지막으로 조종하던 그 미션...거기서도 4명 영웅을 적절히 써서 적진을 돌파하던 미션이죠

컨셉이 그쪽에서 따온건지 모르겠지만 의도했다면 참 소름돋는 오마쥬인듯

스2 사이트에 타이커스 사령관 소개글에 컨셉을 어떻게 만들었는지가 나오는데, 야수의 소굴에서 힌트를 많이 얻었다고 하네요. 그다음에는 타이커스의 과거사에서 힌트를 얻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