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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트버스터
작성일 2018-08-14 08:31:12 KST 조회 818
제목
약 1주일 정도 남은 시점에서 예상해보는 최종 신규 사령관 후보들.

1. 발레리안

아무래도 현재 가장 이야기가 많이 오고가는 신규 사령관 후보 중에선, 우모자 스킨과의 연계성이 어느정도 깊은 편이기 때문에

언급되는 비중이 가장 높기도 한 사령관입니다.

스토리 상에서의 비중도 그렇게 낮은 편이 아닌 것도 있고, 아마 유닛 컨셉상 높은 기술력을 이용하는 우모자 쪽의 기술력과 자치령의 정규 병력을 접목한 강화된 자치령 병력을 끌고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 토시

토시도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애초에 동맹 관계일 뿐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우모자와의 연관점이 깊지 않다는 것이 약간의 아쉬운 부분이 됩니다.

심지어 토시 본인은 우모자 출신도 아니에요!

그걸 감안한다면 토시 쪽은 살작 가능성이 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유닛 컨셉은 토시의 악령 기술을 어느정도 접목시킨 우모자 병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번외 : 셀렌디스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한 변수도 생각해야 합니다.

바로 타종족 신규 사령관을 기습적으로 발표하는 것인데요.

이 때 가장 나올만한 사령관으로써 셀렌디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함대 토스 컨셉의 사령관이 없는 것을 생각한다면

역시 가장 제격인 것은 셀렌디스이거니와

그 셀렌디스가 사용할만한 컨셉은 역시 칼라이 정예 지상군+정예 공중군 컨셉의 정예 프로토스가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영웅 본인이 참전하느냐 아니냐가 관건이겠죠.

참전한다면 프로토스로써는 3번째, 통산 영웅 참전형 사령관으로써는 7번째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만.

과연 모선을 그대로 타고 나올지, 아니면 자날 캠페인 때 타고 나왔던 전용 우모를 타고 나올지.

아니면 그냥 맨몸으로 나올지 그게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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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rak (2018-08-14 08:45: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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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선 예상
레이유 (2018-08-14 09:40: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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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안이 자치령 황제인데 정규군도 아니고 무슨 외가쪽 기술을 들고나와여... 차라리 토시가 유력하죠. 우모자와 의기투합해서 아크멩스크 끌어내리려고도 했고 악령 물건이 우모자 물건이고 우모자와 명백한 협력관계인데 우모자 군대좀 갖고나올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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