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투르 마특을 보면서 다시 생각해본건데요.

독성둥지 재생성확률이 기본 능력으로 내려간 이상 독성둥지 딜 60%특성을 굳이 안찍어도 될것 같더군요.

 

독성둥지 포인트 미투자시 딜이 125인데 어차피 초중반 공세들 유닛 피통이 그렇게 높은것도 아니고 

 

기본 독둥가지고 충분히 다 처리가 가능하니 그냥 회복 마힘에 몰아넣던지 아니면 적절히 분산투자정도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데미지 감소로 한방에 안죽는 유닛들은 있겠지만 수동조작해서 한번에 두개 터트려도 되고 어차피 공세 오는 위치만 잘 알면 효율적으로 좀더 신경써서 깔면 될 문제기도 하고 독성둥지 갯수가 막 그렇게 부족한것도 아니라서요.

 

공생체 힘이 떨어진 지금 예전같이 6괴수를 가지고 플레이 했을때 공격은 그렇다쳐도 방어막 쿨타임이 너무 길어서 방어막량이 늘었어도 실질적으로 효율은 많이 떨어질건데 독성둥지에 투자할 포인트를 체력회복쪽으로 투자해서 여왕이 나오는 타이밍 전까지 회복으로 뻐겨도 괜찮을것 같구요.

 

새로 바뀐 마힘 풀투자시 꼴랑 150피통 더 차는거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어차피 여왕 나올때까지만 도움이 되면 되니까...

 

체력회복 투자해도 예전처럼 깽판플레이도 안되겠지만 어떻게든 잘써먹는다면 이런 방법도 어떨까 싶네요.

 

 

적당히 분배해서 광전사나 추적자 원킬 낼정도만 찍고 재생 찍어도 되고, 재생만 올인할 이유는 없을듯, 재생에 30포 다줘도 그렇게 만족스러운 회복수치는 아닌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