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보면 협동전은 버린컨텐츠는 아닌듯.

기쁘네요.. 하도 업뎃이 느려서 돈안되는 버린자식 할수없이 한다라는 느낌인줄알았는데

 

이런것을 보면 그냥 양키 특히 블쟈자체의 느린 업뎃인것 같군요.

누누히 말하지만 서양회사들이 다 일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아니고, 블리자드가 유독 느리고 개판인 겁니다. 뭐 한국 회사들하고 비교하면 어느 회사라도 다 느려 보일수도 있긴 하지만 국내 회사들은 시쳇말로 '조선이 조선했다.' 수준의 창렬 그 자체였던 사례가 하도 많아서 믿을 수가 없다고 보네요.

근데 블리자드도 한국에서 영업을 오래 해서 그런가 좀 다른 의미로 헬적화되긴 한 듯...

앶3을 말아먹은 렐릭을 보면... 이정도는 양반인거 같아요. 패치도 뜸하고 소통도 잘 안됬으며 결국에는 패치할 것 처럼 굴더니 게임 자체에 대한 서비스를 포기한다고 공지 때리고 신겜 개발한다고 런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