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으로 따져보는 추측.

추측일 뿐 확정 글은 아닙니다.

 

우모자 테란.

- 발레리안 : 우모자 연방은 발레리안의 출생지. 우모자는 엄청난 기술력을 가진 세력입니다.

- 토시 : 현재 토시와 동맹중입니다. 악령이 착용중인 슈트도 우모자에서 제작되었죠.

- 타이커스 : 만약 죽은줄 알았는데 발레리안이 우모자 기술력을 통해 살렸을 수도 있죠. 평행세계설을 가지고 왔을 경우에도 얘가 기계덕후니 우모자쪽을 데리고 나올 수도 있겠죠.

 

기계 저그.

- 타이커스 : 토시에 의해 우모자를 통해 부활하고, 기계저그 군단을 이끌고 참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개소리성이 크지마느)

- 신 사령관 : 또 다른 테란출신 기계 공학 사령관이 등장할 수 도 있죠.

- 신맵 : 신맵에서 적 오브젝트 유닛으로 나올 수 있겠습니다.

 

황금기 플토.

- 셀렌디스 : 황금함대의 사령관이자 (구)아몬의 노예. 근데 예전에 말했다시피 저 시간대는 황금함대는 한창 수복중이겠죠. 그래도 사령관으로써 참전가능성이 열려는 있습니다.

- 테사다르 : 쓸까 말까 고민했지만 역시 평행세계론을 활용한다면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뻘글인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함대라기보단 황금기라는 번역을 보면 프로토스의 전성기 시절(아이어가 본성일때) 스킨이 아닐까요

Ararak님 >> 혹시나 해서 테사다르생각도 나긴했는데 정말 테사다르면...

기계저그:의외로 라이글일수도 있지만 이것 역시 네덕급 망상

근데 토시는 좀 뭐랄까 어두운 색깔이랑 맞아 떨어지는데 현 우모자 스킨은 밝은 색상이라 발레리안 자치령 황제 본인이나 혹은 타이커스는 패널로 출현??

근데...황금기면 해당되는사람이 로하나아님?

나죽경없 테사다르 좋다 ㅋㅋ

엔세이님 >> 로하나는 이미... 과사맵에 있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