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하카 죽으면 그냥 리스폰 기다리는게 낫나요 일벌레 먹이는게 낫나요?

요새 데하카 연습중인데... 지금까지 영웅이 직접 나온 사령관은 어느정도 무쌍이 가능해서

 

초반 배째기가 가능했기에 그럭저럭 초반을 넘겼는데 데하카는 도저히 초반 배째기가 안되겠더라구요....

 

데하카 컨하면 본진이 놀고 본진 보는동안 데하카는 죽고 멀티태스킹이 안되서 미치겠는데....

 

데하카 죽으면 일벌레 먹이는게 낫나요 아니면 그냥 기다리는게 낫나요?

 

두번째로 원래는 원시감시자를 지어놓고 초반에 데하카로 배째는게 너무 힘들면 바드라 소수 뽑았었는데

 

사실 데하카 만능이 뮤탈이다보니 거의 뮤탈만 뽑는데 데하카로 초반배째기는 힘들고 그래서

 

감시자 한 4기정도 올려서 뿌리 든다음에 초반에 데하카랑 같이 다니는데 이러면 안되는건가요?

 

감시자 한두기 터지면 다시 짓고 그러는데 이러면 광물낭비인거같고....

 

손고자라 암만해도 데하카 혼자 초반 배째기가 안되네요 ㅠㅠ

1. 최대한 안죽는게 베스트지만 일벌레 먹이고 부활시키세요

2.병력은 소수 라바사우르스가 최고이고 최대한 빠르게 테크를 타서 패널을 해금시키세요

일벌레 맥이고 빨리 파밍해야합니다

데하카는 영웅으로 뽕을 뽑는 사령관이라 그깟 일벌레 몇마리보단 데하카가 몇십 초 더 뛰어노는게 이득입니다. 특히 가스가 부족한 사령관이니 일꾼이 더더욱 아깝지 않죠.
데하카 유닛들은 대부분 가스를 많이 먹는데, 그 대부분에 속하지 않는 유닛은 일꾼, 포탑, 저글링, 라바사우루스, 바퀴, 점화자죠. 데하카 입장에서는 가스를 안먹고, 데하카 뛰놀때 뒤에서 백댄서를 할 만큼 사거리도 긴 조건을 만족시키는게 라바사우루스니, 초반 바위깨던 저글링+@로 라바사우루스 만들어 서포트하는게 자연스럽죠.

데하카는 초반에 육성하는 시간이 좀 있어서
초반에 죽더라도 테크랑 업글에 투자하는 미네랄에 문제는 없다 생각해요.
그리고 육성하는 동안 유닛은 거의 안뽑기 때문에... 데하카 밥 먹이구 부활시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