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사태의 제일 큰 문제점

바로 케빈동을 비롯한 협동전 관련부서가

 

"지금 이 사태에 대해 어디까지 인지를 하고 있느냐"입니다

 

자가라버그 그리고 지금보니 전순과 낙하기 관련해서도 버그있다죠?

 

하여튼 개편안으로 인해 생겨난 버그들의 인지여부

 

그리고 선을 아득히 넘어버린 사령관 밸런스 조절 실패등

 

일단 지금 벌어진 문제들을 알고 있어야

 

앞으로 얼마나 늦어지든간에 참고 또 참다보면 언젠가 고쳐주겠지라는

 

희망을 놓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문제는 북미 공식포럼에 케빈동이나 협동전 부서 누구도

 

지금까지 발생한 각종 이슈에 대한 입장표명이 없어요 묵묵부답입니다

 

즉 문제를 아예 모르는것이면 다음 개편안이 나와서 패치를 한다고 해도

 

여태 나온 문제들을 고쳐질지 알수 없다는 말입니다

 

 

버그발생후 두어달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도 복장이 터질판인데

 

심지어 그때라고 문제가 고쳐질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그리고 그 차기 사령관 개편안 패치를 하면서 또다른 버그가 쏟아지는

 

악순환을 발생한다면 그땐 진짜 돌이킬수 없다고 봅니다

 

 

지금 제일 시급한건 협동전팀 누구라도 좋으니 이 문제들을 인지하고 있는지

 

공개적으로 유저들에게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침묵은 절대 답이 될수가 없어요 

모두들이 다 아는 문제인데 이걸 케빈둥만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