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패치를 하는데 그렇게 돈이 들어가나요?ㅋ

그냥 래더고 뭐고 협동전 버그가 있으면 빨리 패치 해주려고 해야지 꼭 다같이 한셋트로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물론 어디까지나 100%는 아니지만 전에 군단병 핫픽스도 사실 협동전 때문에 일주일만에 나온게 아닌 20주년 부터 해서 래더 버그 때문에 같이 나온거였는데 지금 래더는 멀쩡?한가 보네요.

 

저도 케빈 동만 욕하고 탓했는데 이 문제는 케빈만 문제가 아닌 것 같군요. 스타2 개발팀의 지분이 크다고 봐요. 그렇다고 케빈은 잘못이 없냐? 이건 아니죠. 

 

분명 케빈 동도 버그 문제는 이미 보고 받았을 테고 패치 나오고 그 다음 개선안 발표하기 3~4주 동안 고치고 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은데 좀 답답하네요. 

 

값을 매겨서 서비스 하는 게임이라면 정당하게 지불한 소비자들을 생각해줘야하는데 이런 것에 있어서는 국내 기업이 갑인듯

현질유도 한다고 비아냥을 들어도 버그 같은거 있으면 금방 패치가 되니 ㅋ

 

그런데 북미포럼도 버그 같은거 있으면 들끓을텐데 신기하네요

국내기업이 버그를 금방 패치한다구요? 유저한테 이익되는 버그만 빨리 고치지 불이익인 버그는 몇달이나 몇년간 방치까지 하는데

ㄴ예를들어?

ㄴ가장 좋은 예로 넥슨의 게임들이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