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제작대회 우승작] 후기 (보라준+레이너)

 

이게 전에 했을때에는 영웅이 한 마리만 나왔던 것 같은데 영웅이 2마리가 나오니까 엄청 까다로워졌네요

특히 캠페인 사양의 기술들을 갖고있어서 진짜 빡쳤습니다

아르타니스 겨우 잡아놨더니 한번 더 살아날땐 소름이였어요

 

 

그리고 2웨이브에서 노바 나올 때 앞에 나가셔서 핵 미리 빼두세요

노바가 위쪽이나 아래쪽 확장쪽으로 가는데 확장쪽에 핵날리면 보고 피하려고해도 일꾼이 느려서 뎀지더라구요. (일꾼 다 뎀짐)

 

 

마스터 힘은

유닛을 최대한 오래 묶어두려고 마스터힘은 소용돌이 시간 증가에 30포 전부 박았고

일반 아어에선 아둔의 창 초기에너지를 최적화 맞춰서 +7 에 놓는데 저는 그림자 파수대 쿨되자마자 바로뽑으려고 + 9 에 놨습니다

 

 

저는 보라준이라서 그냥 시간 정지 걸고서 빠르게 레이너랑 들어가서 다녹여냈지만

다른 사령관으로 한다면 염두해둬야할게

중요한 건 영웅들 둘만 남아있어도 서로 대미지 상쇄를 적용받기 때문에 둘을 분리해놔야 하는게 핵심일 것 같습니다.​ 

보라준하셔서 소용돌이로 영웅 한마리 일단 저 뒤에 묶어두고 남은 하나 뒤지게 패는 방법으로 쉽게 깨실 수 있을 것같아요

굳건한의지는 영웅을 제외한 유닛이 있을때라서 영웅 모여있어도 뎀감 안됩니다

스카이 테란일 때 은밴 땜에 의지 걸려있는게 딥빡이었습니다 ㅂㄷ

그냥 아바투르 살모사로 흑구름 쓰고 뒤질나게 팼는데...

보라준이나 아바투르로 패턴안나오게 홀딩하면서 잡아야 편함
아바투르는 흑구름을 잘 쓰면 되고
보라준은 소용돌이로 선홀딩후 예언자 정지장수호물(정지조율 업글필수)로 연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