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후반에 혼종 파멸자랑 거대혼종 한 각 10마리씩 오는 공세면 힘들어지겠죠?

이게 난이도 조정으로 사실상 안하는거지 

 

중반정도에 변성으로 민트맛, 홍삼맛 두 마리가 10마리 이상 공세로

 

몇군데서 막 오면 진짜 너무 달달해서 병력이 녹아버릴것 같더군요.

 

괜히 과거의사원에서 혼종 공세때 따로 아나운서들이 혼종온다고 말하는게

아닌듯 한데

 

그나마 홍삼맛은 공중공격 안하니까 다행이지...

 

네메시스까지 다수 민트맛, 홍삼맛, 치약맛 같이오면 진짜 까다로울듯 해요

.

 

이런공세 다수 추가되는거 찬성하시나요?

후반이 어느시점 말하는건진 모르겠으나, 한 17~18분쯤 이후라면 해볼만한것 같음

민트맛 마나커트를 할수있냐 없냐에서 난이도가 좀 차이가 느껴지겠군요 전되도 상관없을거같아요

아바투르는 무적입니다

치약맛 ㅋㅋㅋㅋㅋㅋㅋ

깰수는 있는데 더욱더 사령관밸런스로 쌍욕먹겠죠. 지금도 사령관마다 성능이 많이 차이나도 그래도 무난하게 넘어가는 이유는 PVE라는점 그리고 결국 나온 최고난이도인 아어는 깰수있다는건데

25분 이상 길어지는 쉬운맵들에 한해서는 근접 거대혼종이랑 네메시스 몰려나오는 건 재밌을듯.
솔까 지금 사원맵이나 표류기는 너무 쉽고 길어서 20분 이후에 샌드백 늘어나는건 괜찮다 봄.
민트는 좀 에바고

일반 아어는 그렇다치고 돌변 적용된다면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