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329 / 1483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NFK
작성일 2018-07-01 08:20:55 KST 조회 1,055
제목
제일 중요한건 게임을 하고 싶은 의욕인데

미리 유저 개인차를 분명히 인지하는 상태에서

 

제 개인적 차원에서는 협동전 컨텐츠 등장이후 제일 의욕이 떨어지는 시기네요

 

 

최장기간을 매일 갱신하고 있는 신사령관 공백<-이건 이미 사령관이 나올만큼 나왔기 때문에

 

이점에서 케빈을 비롯한 협동팀에 대한 유감은 딱히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그래도 토시나 발레리안중 최소 하나는 진작나왔어야 하지 않나 싶긴 한데...

 

이해할만한 상황과는 별개로 새로운 동기부여에 대한 활력요소는 없는것이 현실

 

 

개선의 여지가 전혀 안보이는 버그대책<-상당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전임 디렉터들이나 현직 디렉터나 버그에 손놓는 수준은 크게 다르지 않는다고 보나

 

전임시대가 주로 맵버그나 기존 사령관에 대한 무작위성 버그라면

 

케빈동은 그 버그가 개편안에 속했던 사령관 위주로 발생합니다(군단병,용병군수,음이온,맹독,갈귀등) 

 

이게 심각한건 사령관을 더 쉽고 의욕적으로 쓰라고 개편안을 진행하는건데

 

저렇게 버그를 씌워놓으면 결과적로 사령관 쓸 의욕을 바닥까지 떨어뜨립니다 버그픽스 이전까지는

 

사령관의 플레이 의욕에 한해선 개편안을 적용하기 이전만도 못할지도...

 

 

가장 심각하게 무너진 사령관 밸런스<-위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중대한 문제입니다

 

협동전 초창기부터 암흑기사 쌍둥이 지게로봇 그리고 시간이 흘러 감벙 원시뮤탈등

 

오버밸런스 논란을 부른 전례는 몇번 있었지만 이번건 그중 제일 심각한 수준입니다

 

누구나 쉽게 모을수 있는 접근성과 빠른 이속 그리고 비현실적인 화력은 상대 동맹유저로 하여금

 

심각한 박탈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수준 그리고 이점은 밸런스 재조정없이 방치할수록

 

악화일로를 걸을것이 명확한 만큼 조속한 조치가 취해져야 하는데 글쎄요

 

과연 다음주는 뭔가 움직임이 있을련지...

 

 

아직 매칭잡는데 이전과 눈에 띄는 불편함은 없지만 채널 동접자 숫자보면 

 

꾸준한 인원의 하향세가 보여지는것 같습니다 이미 흘러간 시간은 어쩔 수 없지만  다음주는

 

뭔가 희망적인 대책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