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밸패가 없데이트를 메우기위한 돌려막기라 생각되네요

인력이 부족해도 개편 대상의 유닛이나 사령관의 문제점을 알면 일주일은 넉넉하다 보는데 일부러 질질 끌려는 의도가 눈에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진 않았지만 자가라 개편때 coming soon 때려박은거 보면 킹리적 갓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코딩도 보면 개편안 나온지 며칠안가서 스피드런 제작자가 업데이트주는걸 보면 이것도 4주이상 걸릴건 아니라 봅니다. 그저 상반기의 새로운 컨텐츠가 없으니 그 텀을 밸런스 패치라는 명목하에 은근슬쩍 넘어가려는거 같아보이네요...

 

차라리 상반기에 새로운 사령관이 없다고 미리 못박아뒀으면 이렇게까지 오질 않았을텐데, 이렇게 쌓인 불만이 오버파워 유닛과 엄청난 버그에 결국은 터져나온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스2의 개발진들이 좀 더 잘 대응할 수는 없었을까요? 대답은 '할 수 있었다'입니다. 개발진분들, 이게 최선이었습니까?"

도니 버밀리언 : 개발진은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습니다.

궤넨동 개자식 그러지마!

파라 - 하늘에서 버그가 빗발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