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요람 카락스로 빠르게 첫 기지 폭파, 멀티 가져가기

 

테란

 

 

 

 

 

저그

 

 

 

 

프로토스

 

 

 

체감 난이도는 저그>테란>플토 순입니다. 저그와 플토는 근접공격 유닛이 있기 때문에 트럭으로 어그로를 끌어준 뒤 태양의 창으로 한꺼번에 지져줍니다.

 

마스터 힘은 아둔의 창 마나를 몰빵한 다음 첫 수호자는 궤폭7방+일꾼딜로 잡아준 뒤 영상처럼 태양의 창과 궤도폭격을 이용한 후 수정탑+광자포로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아군과 호흡이 잘 맞으면 3분대에도 멀티를 가져갈 수 있더군요

아무리 멀티 지역을 꺠도 동맹이 본진 활성화에 정신 팔려서 유물 트럭을 안 보내주면 멀티를 강제로 못먹는다는 ㅠ

그리고 카락스 마힘은 어떻게 찍어서 했는지 포인트 분배 부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전투유닛비용20건물체력10 / 재구축광선30 / 아둔의창마나30 이렇게 찍었습니다. 다른건 그렇다쳐도 힘1을 저렇게 분배한 이유는 복수자같은 강화형 돌변을 제외하고 포탑라인이 뚫리는 상황은 체력이 부족해서보단 심시티에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포탑공사가 어느정도 끝나면 유닛을 생산해서 보조를 해주는 것이 이득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유닛 비용감소를 찍어서 우주모함이나 불멸자를 좀더 생산이 용이하게 해줬습 니다. 포탑라인 건설하는 중에 뽑는 동력기도 20가스가 할인되어서 나오니 생각보다 쏠쏠합니다

그래도 건물에 10포인트 투자한 이유는 야마토포나 불멸자같은 무시무시한 깡뎀을 들고나오는 유닛들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버틸 수 있게 투자했습니다. 물론 복수자같은 돌변이 나오면 체력몰빵해줍니다

와 어렵다...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