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유닛이라고 태클 건분들 많은데 솔찍히 뮤탈은 태생부터 힘싸움이 되는유닛이였음 스1때 스카웃 커세어 레이스 다 안됬지만 부대단위로 뽑아서 힘으로 밀어버리는 유일한 유닛이였음 (케리어는 체급이 다르니) 아무리 종이라고 해도 견제용이라고 해도 조건이 갖춰지면 드라군 바이오닉 갈아버리는 화력을 냈음 스2에서도 마찬가지 불사조나 바이킹 역시 태생적 한계가 있는반면 박스컨과 dps로 빈집털이나 견제가 아닌 힘싸움이 가능한걸 보여줌 케빈동이 말한 공중 히드라에 가장 적합한게 바로 뮤탈임 그건 데하카가 이미 증명을함
근데 둥지탑을 살리려면 결국은 뮤탈을 손보게 되있음 이미 나쁘지 않은 무리군주를 어떻게든 보호해줄게 뮤탈밖에 없기때문에 근데 버프먹으면 결국 무쿤을 쓸 필요가 사라지는 딜레마에 빠짐 그래서 타락귀를 주장했던건데 케빈동이 유닛셋은 변하지 않을거라고하고 커뮤 내에서도 반발이 심해서 그냥 제발 공대공 중장갑 추뎀강화로 바꾸길 빌었는데 개뿔 데하카 뮤탈 2가됨
뭐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공중강화를 하면 유닛셋 안바꾼다는 말이 타락귀랑 비교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아집이 될테니 유리대포화 해버린거 같은데 결국 공중히드라가 되서 자승자박한 꼴임 지금 스스로 한말이 패착이 되서 호구잡혔으니 이렇게 욕먹는건 결국 예정된결과임
더 가슴아픈건 자가라가 옆그레이드 됬다는거? 유지력을 화력을 깍아서 채울생각을 해버려서 이도 저도 아니게되버림 부패주둥이는 단순히 편의성 업글이고(데하카 땅굴이나 한호너처럼 갯수 제한걸고 강화되길 빌었음) 아무리 덮게니 저글링 회피니 해도 소모품이니 ㅉ
뭐 하는거 보니 수치조정 아니곤 한참 기다려야 될 삘이니 스툽 코브라나 가지고 놀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