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요가 좀 그런게...

일단 행요의 베이스가 되는 사령부가 광물을 400을 먹는다는점

그리고 이건 띄울수도 없어서 그냥 거점방어형식이 되는데

특성해금후에 75원이라는 가격인 화염포탑이나 발포에 비하면...

일단 사령부하나가격만 따져도 발포나 화염포탑이 9개가 나옵니다

 

거기에 스완의 사령부가 행성요새로 기본변동됩니다...같은 상황이 아닌이상

건설하는데 추가로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1500의 체력을 지닌 움직이지못하는 공격력 40짜리 공격속도 2짜리 포탑과

350의 체력을 지닌 회수하여 움직일수있는 공격력 16(+경장갑4뎀) 공속 1짜리 포탑 9개를 바꾸실 생각이있나요?

밑글에도 그랬지만 컨셉상 이런게 있다 개념으로 넣고 그렇다고 래더 수준은 곤란하니 특성으로 강화하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합니다.

특성으로 강화한다해도...
그 커더란걸 박을자리가...

그냥 행요주면 똥입니다. 최소한 날으는 행요를 줘야 밥값합니다.

ㄴ 특성으로 넣으면 되겠군요!

기본건물+날면서 공격이면 뭐 대충 행요 지어서 멀티지역 날려보내서 정리하는정도로 쓰겠네요

날으는 행요를 줄거면 차라리 다른 사령관이 가져가는게 낫죠.
스완은 행성요새 필요없습니다.

맘같아선 행요주면 좋겠지만 케빈동이 유닛준적이 없어서... 가능성은 희박하죠.
기본적인 행요야 스완한테도 필요없고 기본사령부를 행요를 준다는 가정하에 날라다니는 기능까지 준다면 좀더 공격적인 활용이 가능하겠죠. 상대적으로 약한 멀티에 적 or (오브젝트인 맵) 인 버밀, 아몬의낫, 광부대피, 잘못된전쟁, 승천의사슬, 핵심부품을 행요로 처리하거나 어그로를 끌어 모자란 화력을 공격타워들 혹은 마렙찍은 청공기가 채워준다면 초반 안정적이게 오브젝트 클리어 및 빠른 확장 접수가 가능해져서 인프라 속도가 오르겠죠,
이렇게 초반 패널을 하나아끼면 무슨비상사태가 일어나도 한번은 ARES로 해결가능해지니 안전성이 더 올라가겠죠.
다만 이것보다 더 상위호환이 ARES 스택화이지만요.
만약 이거 두개다 준다면 정말 대격변급으로 평이 좋아질껍니다.

만약 신사령관에 날으는 행요가 나온다고 치고 다른사령관이 스완처럼 무료수리와 중후반을 겸비한 화제진압드론을 가지지 않는한 행요를 쓴다는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껍니다. 실질적으로 행요는 화력도 있긴하지만 땡수리로 버티는 시간벌기 탱킹 전용일테니까요. 이떄까지 전례로 봤을때 저거랑 똑같은 특성이나 기술이 없다면 신사령관에게 주면 줘봤자 안쓰이는 유닛될껍니다. 이름만 행요고 완전 능력이 다르지 않는한

어쨋든 컨셉상이나 스완특성상 행요있으면 없는거보단 낫죠.초반방어에 대해선 배째도 상관없으니..그리고 스완업글상 행요공속,탱킹,사거리,방어력이 증가하는지라 자날보단 나을듯...공격력은 발포빌리정도에 스플뎀. 그리고 중추뎀이 아닌 깡뎀이라면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