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돌변에서 피닉스로 땡우모 갈 생각을하네 ㅡㅡ

칼달, 보전기 하나 없는 순도 100% 땡우모...

혼종 두 기만 와도 요격기, 빈깡통 전멸

 

깬 게 용하다 진심

공방에서 만나는 피닉스가 첫 건물로 우관과 함대 신호소를 올리는 걸 보면 일단 뒷목부터 뻐근해집니다.

속마음 : 아몰랑 팀이 알아서 해주겠지~

초반만 전투복 폼으로 버티고 우모를 간 다음 먼저 오는 부하 병력들 다 쓸어버리고 혼종 유닛들은 요격기 보내고 난 다음 죽을 때 쯤에 뒤로 빼는 것과 S키를 계속 활용하면 요격기를 일부분 계속 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모 하나도 안 잃고 깼습니다.

ㄴ 실제로 그 사람에게 뭐라 하지도 않았고 잘했으면 글도 안썼음..ㅠ
중반부턴 우모 한 줄 있는걸 못 봄. 마지막 분쇄자 그사람쪽은 잡지도 못했고
적이 호구중의 호구인 광전사+추적자라 깬 거.

어중간한 실력으로 돌변올거면 최선의 플레이를 하던가..

야 우모면 깡통이라도 되서 본체라도 남지 전 초반에 땡 스카웃 뽑는 사람도 봤음 첫 혼종공세에 싹 사라지면서 하는말 : 어 다 녹네

ㅋㅋㅋ북미에서 돌렸는데 또 피닉스로 땡우모하네 ㅋㅋㅋ 쉬발
어디 추천공략에 피닉스 땡우모있나 ㅋㅋ

전 북미에서 땡스카웃쓰다가 계속 날려먹는분 만났지만 제가 스툽이라 커버가 되었습니다. -_-;

돌변에서까지 예능하는사람들은 좀..

앞뒤안보는 무개념 땡xx충보면 공격후 탈주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