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의 히든카드였던 아몬의 낫도 이젠...

좀 손 많이가고 살짝 바쁜 일반 아어 수준이네요...

 

처음엔 어어...어어어어어어 하면서 실패도 많이했는데... 

레이너 바이오닉 물량, 케리건 울드라 조합, 알타 지상군 조합, 스완 골탱, 자가라 갈귀 테러, 보라준 암기나 공포, 카락스는 신기루로, 알라라크는 분수자(파편에 박히는 뎀지가 200이 넘어감ㄷㄷ), 스투코프 땡코브라, 피닉스 스카이, 한호너 사신전순, 데하카 땡뮤탈...

 

뭐 이런 조합으로 요즘은 쉽게쉽게 깨는듯. 적응이 돼서 그런가?

 

이제 좀 더 어려운 임무 나와도 할만 할것 같습니다.

소올직히 아바투르로 처음부터 끝까지 원맨쇼 가능한 맵 가틈 아늑해...

핵심부ㅜㅁ이 좀열받았지만
패치후 이젠 넉넉하던...

핵심부품이 가장 싫던데 너무 급함

혐몬맵 돌변이 딱 한번 나오고 말았다는 걸 간과하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일반 아어 혐몬의 낫을 알라라크 온리 솔플로 겜시간 21분 컷을 하는 내 자신이 미워지는 순간.....

그놈의 보너스 때문에 겸치 못받아서 나가고 싶어지는 맵중 하나''

아 그 적 본진으로 돌격하는 아몰랑 보호해줘 대피선 보너스가 있는맵 말씀하시는거군요
대피선조종사 최소 아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