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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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5-20 14:10:29 KST | 조회 |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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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분쇄 대천사를 빨리 잡는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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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레이너와 아바투르만이 대천사를 가장 빨리 잡을 수 있습니다.
왜 그렇나면, 다른 사령관에게 없는 둘만이 가진 특권이 있습니다.
바로 시야 없이도 이동이 가능하다는 사실이죠.
레이너는 그냥 히페리온 하나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선쿨이 되자마자 히페리온을 불러내서 바로 대천사가 있는 4시 지역으로 도약을 쓴 다음
선 야마토로 대천사를 쏘고 딜을 주다가 후퇴하면 그 대천사가 후퇴하려는 방향이 표시되는데
그 지역으로 도약하고 야마토를 쏴주면 파괴되면서 그냥 끝납니다.
아바투르는 레이너보다 더 복잡한데, 브루탈 3마리를 확보완료된 상태에서 대천사 있는 곳으로
굴파기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대천사를 향해서 공생충을 합한 딜을 주다보면 도망치는 도중에 처리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도망에 성공하면 즉시 굴파기 써서 대천사 집중난사해서 죽여야 합니다.
이들을 제외한 다른사령관은 동맹의 도움 없이는 절대 빨리 클리어가 불가능합니다. 아르타니스도 태양포격으로
대천사를 죽일 수 있는데 일단 소환근원인 동력장이 레이너 스캔에 의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스완은 헤클 도약이 있긴 한데 병력확보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보니... 보라준도 시정을 쓸 수 있지만, 시야를 제한하지 않는 스킬이 없어서, 자력으로 대천사를 빨리 못잡습니다. 데하카도 굴파기는 있지만 시야를 공유못하는 단점이 있어서 아바투르에게 한참 밀리고요. 한호너는 정밀타격기가 있지만 정밀타격기 특성상 건물을 지어야 하고, 무엇보다 도망치는 대천사를 저격을 잘 못해서 빨리 잡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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