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라의 유닛을 바꿔보면어떨까요?

지금 변형체가 생산유닛으로 되어있는데

 

인구수문제때문에 아무도 뽑질않죠

 

차라리 송장바퀴와 변형체 위치를 교환하면 어떨까요?

 

지금의 궁극기로 떨어지는 바퀴대신 변형체를 던지고

변형체 생산은 송장바퀴로 바꾸는겁니다

 

송장과 고름바퀴는 역활이 다르기때문에 아바투르와 중복되지도않습니다

 

거기에 바퀴는 '인구수'비율로 보면 자날 초창기부터 엄청난 인성비를 보여줬고요

만약 바꾸게된다면 자가라의 문제를 상당부분 제거할수있을걸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평상시 역장을 부실 수 있는 수단이 줄어들어요.

바퀴가 좋기는 한데 화력+회전력으로 싸우는 자가라한테는 별로 안 어울리긴 할듯

ㄴ 동시에 궤멸충도 넣어주면 어찌되겠죠

ㄴㄴ 지금 화력+회전력으로 싸우는데 한계가 있는 맵들이 있어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한 방법을 넣어줄려는겁니다

ㄴ 궤멸충은 인구수 3으로 변형체랑 같아요. 그리고 역장마다 답즘을 떨궈야 하는데 컨 부담이 심해져서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궤멸충은 아바투르가 이미 특화 유닛으로 있기 때문에 중복이 됩니다.

어떻게 쓰든 아바투르 고름이랑 비교될듯. 애초에 고름보다 좋지도 않은게 송장벌레라서.. 심지어 아바투르는 그 고름조차도 브루탈만 뽑고 거르는 사람도 많죠

애초에 링링 접근할때 그 찰나의 순간에 쳐지는 역장이 문제라
적은 컴터라 반응속도 빨라서 바로 마법유닛들이 광역기 써버림
역장 쳐질거 알고 미리 담즙 날리는 컨은 글쎄요 이건 좀 신의 경지같은데

좋든 안좋든 이런 변화가 일어날거 같진 않네요.

차라리 떨구는 바퀴를 송장벌레로 바꾸는게 더 좋을듯

ㄴ 고작 몇십초밖에 지속되지 않는 스킬에 송장벌레를 넣으면 다음 신 저그 사령관에게는 송장벌레를 가용 유닛으로써 배제되는 것이니, 좀 아깝습니다...

중반이후 열차딜 어찌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