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갈링링 그켬 ㅠㅠ

 

 

눈앞에 떨어지는 맹독,갈귀에 해방선이고 해병이고 할것없이 저 세상가면서

 

평상시 일반맵 같았으면 3번째 채취선때 인구수 다 채워서 현탐오던걸 걱정할 겨를도 없이 게임 종반부까지 

노바갖고 '회전력'이라는 말을 떠올릴만큼 병력 신나게 뽑아가면서 깼습니다 ㅋㅋ

 

겜 끝내고 생각해보니 이런때나 화기갑 뽑아볼걸... 하는 미련이 생겼네요.

기왕 헌납할거면 이런애들이나 헌납시켰어야 했는데, 그냥 보목 다먹은걸로 위안을 가져야겠습니다 ㅠ 

흐어 전 돌변이면 보너스는 그냥 거르느데...그건 그렇고 송하나 목소리가 조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