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협동전 현탐오면 뭘로 극복하시나요?

으...! 전 요즘이 슬럼프입니다

 

컨텐츠는 말랐고 돌연변이는 재탕...

 

사령관 한바퀴 돌리는것도

 

이미 했던 돌변 했던 사령관으로 또 깨는건

 

너무 아닌것 같아서 시작한 계기였는데...

 

 

아무튼 여러분들은 유난히 게임에 의욕 안나는

 

시기오면 극복하는 특별한 비법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안 해요.. 게임인데 억지로 할 필요는 없죠

안 하다보면 다시 하고 싶어질 때가 있죠. 그때 또 합니다

맞는말이긴 한데...개편안 적용되서 꽤 대대적인 스팩 변화가 왔는데도 의욕이 살아나지 않아서 그게 고민이네요

저도 한 4개월간 접었다가 다시하니깐 미치던데요 ㄷㄷ

특별히 목표를 갖고 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질리는 건 당연한 거고
대신 접는다 해도 리스크가 없어서 접고, 하고, 접고, 하고 하면 됨

질문의 번지수를 잘못 찾으신듯 함
솔직히 이 질문은 다른사람이 님한테 물어봐야하는게 아닌지
6사령관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하셨다는데 다른 사람들이 감히 어케 대답함..

플레이 타임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해도 타 게임에서의 경험등으로 실용적인 노하우가 있을지도 모른단 기대를 했습니다

딴 사령관 합니다

안합니다

유럽섭 1렙부터 아어돌면 됌 꿀잼보장

딴겜하러가면됨 이게 온라인게임보다 나은 패키지의 장점임

본래 협동전이란 안할때 재밌고 할때는 재미없는 게임아닌가요? ㅠ

저는 요즘 병력을 인구수200꽉꽉 채워넣지않고 초반부터 후반까지 필요한 만큼만 가동하고 유닛 사용하는데 신경을써보는 플레이를 합니다. 물론 안정장치는 해놓고여 ㅋㅋㅋ 피닉스로 잘하는 노바님이랑 영웅과 용사,보전기,밤까 같은 소수유닛으로 천공석 격파도 해봣는데 재밌습니다.

딴겜하면됨 히오스 꿀잼 시.공.조.아

친구랑 같이 할 때 하는 방법인데.
초기에 주어진 일꾼 12마리에서 더 뽑지 않은 채 플레이하곤 합니다.
꽤 재밌습니다.

ㄴ 극한의 패널게임..

사령관이 14캐릭이다보니 돌려가며 합니다. 가끔은 랜덤 사령관 택하기도 해보고...

이미 현탐 오신분들이 협게질 하는거 아닌가요 ㅎ
저는 실게임은 일주일에 대여섯판 밖에 안해요 플엑 눈팅을 더 자주하는,,
딱 즐길만큼 하고 적당히 끊는게 길게 오래가더라구요

딴 게임 내지 아케이드/캠페인 본편 재도전/래더컴까기

협동전 아니라도 할 건 많네요.

밀리합니다
같이 허쉴래요?

ㄴ저랑 연겜하쉴??

다른 거 하시면 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