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 간단 후기

1.인프라

scv20% 빨리나오는건 강력함.

사실 scv만 빨리 나온다고 인프라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숨통은 트임

2.유닛

화기갑:여전히 잘 못써먹겠음. 초반엔 베티쓰고 회수하는게 이득이고 점점 조합완성되갈수록 일자리를 잃음. 사클을 좀 많이 뽑을때는 좋았음. 레더 메카닉처럼 토르 탱크 화기갑 하려했는데 330앞에 화기갑이 녹여야할 애들이 사라짐

토르:엄청 좋아짐. 원래부터 리페어토르 스타트를 선호했는데, 330이 좋아져서 지상전이 거의 무상성에 가까워짐. 대공처리용으로 망령 몇마리 끌고다니니까 좋음

사이클론:싸고 빠르고 즐거움 오브젝트 딜이 반으로 깍이긴 했지만 가격 깍인것이 모든것을 만회함

망령:주력으로 쓰기엔 너무 귀찮음. 나중에 고난도 돌변 돌아오면 기용해볼만 하지 않을까

재생성강철:과학선은 이제 보호막과 디텍팅만 하자. 전투후 복구는 그냥 끌고 잠시 돌아다니면 풀피임

헤클은 그냥 옛날거 돌아온거라 그냥 그렇구나 싶음

3.마힘

이래봤자 천공기인데,

마힘 18/12사용함(천공기 12)

아군 가스에만 달아주는 식으로 아군눈을 속이고 하면 즐겁게 패널도 빨리 나오고 할수있음.

실제로 가스가 얼마 들어오는지 보다 내 가스에 드론붙어있는게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거 같음

천공기 맨날 적폐 적폐하지만 원래 돈값하는 애들이라 빨리나오니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