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징징거리는 거 의미 하나도 없음

한 1~2주일 해보고 그 다음에 결론을 내는 거지

 

1~2주 후에 망하는 게임도 아니고

 

아니면 협동전 리그가 열리는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불만이 많고 밸런스 패치자를 제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몰고

 

한 가지 단언하자면

 

이런 밸런스 패치 내용은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게임 전문가들도 확실하게 몰라요

 

왜냐면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근데 지금 여기서 떠드는 사람들이 전부 게임 전문가 프로게이머 아니잖아요

 

정도껏들 징징대야지

 

밸런스 패치하는 사람을 무슨 정신병자로 만들면서까지 욕을 해

 

자신은 아닐 수 있겠지만 실제로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 꽤 많아요

ㅇㄱㄹㅇ

여기서 징징거리는게 허공에 메아리 같지만 그만큼 케빈동이라는 사람한테 거는 혹은 걸었던 기대가 있다는거죠ㅋ

근데 이분 닷지를 왜 까냐 선비들 진짜 많다 하셧던분 아닌가요? 근데 여기선 돌연 선비모드시네요??
아 물론 저도 정신병자 드립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글 쓰신분의 태세전환은 조금 우습네요

뭔 소리지?
난 선비도 싫지만 도를 넘은 정신병자도 싫음

말이 그렇다는거지 진짜 정신병자로 만들겠습니까? 그럼 갓빈동은 무슨 광신도 사이비집단 사이트가 되는건데요. 요번패치내용이 별로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죠. 그리고 징징안되면 좋아하는건 정말 개선필요한 스완유저가 아니라 후속사령관들 패치기다리는 유저들만 좋아하겠죠. 이거 신경안쓰는만큼 자기 차례들이 빨라질테니까요. 게임전문가나 프로게이머 아니라도 의견을 낼수있으니까 만든게 포럼이고 그 케빈동도 유저에서 디자이너가 된 사람입니다. 님 말대로라면 최소한 정치인이 아닌이상 현 대통령 정책에 대해 반대해서도 안되고 비하해서도 안된다는 것과 같아요.

//글레빅 끝까지 ㅄ인것보단 괜찮으니 넘어가셈

밑에 글들 보세요
실제로 정신병자로 몰고 있음
그리고 이번 패치는 무조건 잘못됐다는 식의 글이 태반임

이 사이트 유저들은 정말 불만이 많아
그래서 재밌기도 하지만

글은 추천줌 하소연이야 뭐 어디에 쓰든 변하는거 없는건 마찬가지니 그렇다 침
길군 말대로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정도만 아니면 아쉬운 소리는 할 수 있다봄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음
길군은 어제부터 플엑이 씹덕 선비 네덕기질 심한 성향의 사이트라면서 왜 자꾸 여기서 글씀?
쓰는건 자유인데 그냥 왜 여기서 쓰는지 궁금함
길군하고 성향이 다른 사이트면 님 생각에 공감해줄 사람도 몇 없을거고 보통 자기 성향 찾아 가지 않나

아 재밌구나ㅋㅋ

자기 성향에 맞는 사이트만 하면 사람의 시야가 협소해짐

시야가 넓어지기 위해 병신이 되어야 한다면 전 그냥 시야 좁은걸 선택함ㅋㅋㅋ

알겠습니다 선택적 선비님

그게 병신으로 보일 수도 있음
애꾸나라에서는 눈깔 두 개 있는 사람이 병신일 수도 있는 것처럼

뒤에서는 대통령 욕도 한다는데(그렇다고 욕이 잘한건 아니지만) 밸런서 좀 깐다고 그게 못할 짓은 아니라고 보네요

그냥저냥 읽고 넘기는데 이분은 시비를 못걸어서 안달이신듯ㅋㅋ
닷지 의견다른거야 신경안쓰는데 조금 다르면 사이트 전체 싸잡아서 깎아내리고 시비걸고 싶어서 그러신건가? 굳이 같은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게 전달할 수 있는데 꼭 시비조로 달고 가시는듯

제목 자체가 징징거리는거 의미없다는건 맞아요 여긴 포럼이아니라 징징되봤자 케빈동은 안봐서.. 근데 정말 개인적이지만요 스완만으로 마렙200까지 키운 유저로써 지금 패치 그대로 넘어오면 정말 이게 아닌데 그런감이 계속 남아있어요. 뭐 해보진 않았지만요 이때까지 하던 감각이 저성능으로 넘어오면 어떤 상황에서 이것이 정말로 쓰일까 라는게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뭔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정말 예전 피닉스때개편때하곤 다른게요.

전 선비정신을 부정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동지일줄 알았는데 줏대도 일관적 잣대도 없는 관종이셨군요..

선택적 선비라는 건 이런 거임
칼닷지는 트롤로 모는 사람들이 밸런서를 욕하는 건 괜찮은 거야
아직 밸런스가 패치되지도 않은 마당에
나는 어디서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함
물론 그 태도라 지극히 정상이고 정의롭고 그런 건 아니지만

선비가 싫다라는 스탠스를 한번 잡으셧으면 그대로 쭉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닷지를 옹호하는 논리 그대로 케빈동 욕하는것도 포장 가능하잔아요? 어느겜이든 지 맘에 안들면 디렉터 까는거 일상다반사인데 뭘 그거가지고 그러냐 할 수도 있지 않나요? 왜 이번엔 선비들에 편에 서버리신거죠? 배신자.

그 스탠스 그대로인데요?
닷지를 옹호하는 건 트롤이 아니기 때문임
도를 넘은 민폐를 끼치지 않았으니까
근데 밸런서를 욕하는 건 그 사람이 기분이 나쁨
쟤네 왜 저래?
패치된 거 해보지도 않고 왜 징징거리기만 하지?
아 이럴 거면 스완 패치하지 말걸 내가 왜 욕까지 먹으면서 열심히 해야 하지
이런 기분이 들 거라고요
다른 사람을 욕하는 건 민폐 그 자체임

선비의 반대어가 트롤러, 나쁜 사람 이런 게 아님
글레빅님이 너무 시야가 협소한 거에요

일관된 태도? 어 그런거 당신에겐 없습니다. 당신은 비열한 배신자이며 그냥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이 사이트 유저를 욕하는것에 초점을 맞출 뿐입니다.

ㄴ걔네들 공짜로 하는 자원봉사자가 아니라 돈받고 하는거에요. 우리도 돈주고 이게임사서 하는거고요. 세금내서 나라 정책에 불만있어서 정치인탓하는것과 같은 이유..

만약 지금 현재 사이트 분위기가 소수의 케빈동 욕하는 사람이 있고 다수가 왜 욕하냐 그러지마라 (엄격,진지,근엄) 이었다면 님은 또 선비들 많네 어쩌네 했을 사람입니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ㅇㅈ? ㅇㅇㅈ

케빈동에서 데이비드킴으로 바껴봐야 정신을 차리지

정신을 왜 차려요 하는 게임이 X 같으면 접음 됩니다

태도가 일관된다는 건 이런 거임
이 사이트는 정말 하나부터 끝까지 불만으로 해석이 돼서 재밌음

민폐 끼친건 알면서 중요한 핀트를 못잡네ㅋㅋ
나도 지나친 선비기질 좋아하진 않지만
님 말대로 알게모르게 민폐는 끼칠 수 있음
사람들이 민폐를 끼쳐도 보통 넘어가는건 의도적인게 아닌거지
고의로 민폐를 끼쳤으면 그게 정도가 크던 작던 일단 트롤이지 아님?
그걸 자랑이라고 나는 이렇게 한다 떠벌리면서 선비새끼들아 이게 왜 트롤이냐?
하면서 자기 생각에 배타적이면 일단 불만 많은 선비새끼로 포장되죠 오홍홍~

멩스크가 이거랑 비슷한 말을 했던거 같은데

초딩같으니 그만싸우고 협동전 토론들이나 하셈
-시간낭비-

닷지 - 도를넘은 민폐를 끼치지 않았으니까
밸런서욕하기 - 기분이나쁘다

대체 무슨 세살바기 논리죠?

칼닷지 당하는사람도 기분 나쁠수 있는데요??
칼닷지 당하는사람도 도를넘은 민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같은 잣대를 써야할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칼닷지-도를넘은민폐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면 당연히 밸런서욕하는것도 도를넘은민폐가 아니죠

여타 다른겜들도 밸런서 욕하는거 천지삐까리고
각 게임 사이트에서 얼마든지 용인되는 현상인데..
마영전에서도 째호 덕빈이 맨날 게시판에서 처까는데요??
정신병자? 그정도는 귀여운 수식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가 땅에 떨어진 거랑 님 면상에 맞은 거랑 다르니까요

당신이 칼닷지 옹호할때 쓴 논리가 그거잔아요
다른게임에서 칼닷지가지고 크게 뭐라하는 게임 하나도 없다

지금 이거도 마찬가지인데요?
다른게임에서도 밸런서 욕하는거가지고 크게 뭐라하는 사람 없어요

패치되지도 않았는데 징징 거리는 애 있으면 xx충 납셨네~ 비꼬는 댓글 달리는데요

님이 단지 아직 패치가 적용 안되었는데 좀 더 지켜봐야하지 않겠는가 하는 뉘앙스로만 글을 쓴게 아니잖아요
다시 읽어보세요 정신병자라고 왜욕하냐 하는 선비 스탠스 쓰셨잔아요
그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겁니다

지난 칼닷지 관련해서 다른게임 언급하면서 다른게임에서는 칼닷지 문제 안되는데? 했던 양반이
다른게임에서 밸런서 욕 얼마든지 하는데 왜 여기서 밸런서 욕한다고 그걸 비판하고 나서냐 이말이죠

이게 일관된건가요?

보통 문제없이 넘어가는 행동이라도 시비충이라거나 프로불편러한테 걸리면 욕먹을 수 밖에 없음
근데 그게 어디 한 쪽에만 적용되는건 아니거든요

언젠 의미 있어서 징징거렸나. 플액 원투데이 하는 것도 아니고 종니 뜬금없네.

글레빅님 그냥 좀 이해 능력이 딸리시는 거 같아 마지막으로 설명해드리는데
말했잖아요
휴지를 땅에 떨어뜨리는 건 눈감아줄 수 있음
그런데 그 휴지가 님 면상에 작렬하는 건 다른 이야기죠?
마찬가지입니다
정도의 차이에요

휴지라고 비유를 드셨는데..

그래요 님은 그렇게 칼닷지는 휴지를 땅에 떨어뜨리는 수준에 불과하고
밸런서 욕하는건 면상에 휴지롤을 강속구로 처던지는거라고 주장하실수도 있죠.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죠.

근데, 님이 그렇게 주장하신다면 동시에 다른사람들은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점을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누군가는 칼닷지가 휴지롤을 면상에 처던지는 짓이고
밸런서 욕하는거 쯤이야 휴지를 땅에 떨어뜨리는 정도의 그럴수도 있지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당신은 당신의 이중성은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여기 사이트의 유저들을 깔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는 겁니다
특히 자신이 이전의 칼닷지때 사용했던 논리까지 뒤엎으면서.

아뇨
약속 시간 1분 어긴 정도로 진심으로 화내는 사람은 드물지만 누군가 자기 욕을 했는데 안 화내는 사람이 더 드문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
저 유치원 선생님이 직업이 아니라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내 이해력으로는 무슨 이치인지 모르겠네요

길군님 도대체 무슨 옹알이를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약속시간 어기는거에 더 민감하고 욕하는거 정도는 너그러이 넘어가는 부류의 사람도 충분히 많을거라 보는데요???

님이 무슨 통계자료를 근거로 약속시간 어기는 사람은 화내는건 드물고 욕하는데에 사람들이 더 민감하다라는 주장을 하시는거죠? 그게 왜 이치인거죠?? 님 뇌속에 자체 통계청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님의 가장 큰 문제가 자신의 감각이 절대적이라고 믿는겁니다.. 세상 사람들 뇌구조가 다 당신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정신 좀 차리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