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서포팅 사령관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스완과 알타의 서포팅능력은 정말 강력합니다.

가스채취기와 수호보호막 모두 다 서포팅 능력으로썬 탑 1, 2위를 겨루고 있는 능력이죠.

 

하지만 서포팅 능력으로 인해서 자체성능이 깎인것 같습니다.

알타는 수호보호막이 아군 지원이 안 되는 대신 쿨타임을 60초로 줄여줬으면 좋겠고

 

스완은 아군에게 가스 채취기를 달 수 없고 아군이 채취기 효과를 받을 수 없게 되는 대신 채취기 한개당 자동 정제소 급으로 채취가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인프라 구축이 더 빨라지고 가스에 허덕일 일이 없어집니다, 불멸 프로토콜 토르와 탱크가 무한 부활 가능)
 

 

현재의 협동전은 자원 서포팅이나 수호보호막 같은 아군 사령관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서포팅은 어울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대신 아군이 위급할때 패널지원 (그리핀 폭격이나 태양의 창으로 공세 킬)을 해주거나 아군이 위급할 일이 없도록 강력한 자체성능으로 혼자서 다해먹는게 가장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 데하카)

 

 

서포팅 사령관들의 진가는 돌연변이에서 드러납니다.
보라준도 따지고 보면 서포팅에 특화된 사령관인데 돌변에선 카락스 보라준 둘다 많이 선택되죠.

문제는 서포팅 사령관 둘이 서로 만나면 고통스러운 상황이 간혹 발생하는...

자체성능이 향상되면 한계치도 향상되기에 실력으로 아군을 서포팅 해주는것도 가능합니다. 일반아어와 돌변 양쪽 모두다 좋은 캐릭도 있죠. (래이너, 데하카 )

노바는갓님 님한테 말했던게 아녀요. 댓글이 밀려서 그런거니 오해마셔요. 무튼 죄송합니다.

NFK공감합니다.. 아몬의낫 카락스완은 매칭되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네

아몬의낫 + 광부대피 + 핵심부품 미치죠 정말...

잘못된전쟁은 어느정도 실력으로 커버가 됨.. 하지만 위에것들은..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