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트롤일까요?

 

 

이 때부터 지나라 밀라고 수십 차례 핑을 찍었음에도 적 기지 미는데 집착하기 시작

 

 

 

결국 피닉스 전멸대사까지 떴구요

 

 

 

전멸 후 피닉스가 공세 수비 능력 상실로 마지막에 시정 쓰고 미는데

 

지나라 주변에서 도망가서 하마터면 못 깰 뻔 했는데 혼종 뜨고 혼종이 밀어내기 전

 

아주 잠깐 시간에 마저 밀어서 겨우 클리어

 

 

마렙 368인걸로 봐서 일부러 이렇게 플레이한 게 아닌가 싶어요

 

리플 첨부했습니다

기지 미는거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긴하더라구요

수비형 사령관이 있으면 방어타워 위협수준 감소를 위해 건물철거하는게 타당해보일수 있지만 스샷만봐도 둘다 공격 사령관인데다가 인성준의 암수신공도 있는데 과연 적 기지까지 밀 필요가 있는지 의아할 따름

민폐는 확실한듯

보너스충 보다 더 짜증나죠 ㅋ 일꾼이라도 보내놓고 하던가 진상 참 많음

기지를 다 밀어버리면 재앙으로 인한 감테나 변형체가 안나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밀어버리는게 좋긴 한데... 밀다가 병력이 전멸된다면 주객전도죠.

기지 미는게 맞죠 기지 다 밀면 재앙 돌연변이원 삭제되니까요

그건 알긴 하는데 암수 심시티로 본진 멀티 모두 완전히 수비되는 상황에서 기지 미는 게 과연 맞을까요?

그리고 3번째 혼종까지 뽑아서 잡은 상황에서 마지막 기지 밀고 시정으로 끝내는 게 빠를지 기지 미는 게 빠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