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섭 돌변 초극발암 ㅠㅠㅠ

2트만에 겨우깬.. 37분 걸림..

전 보라준

 

첫 판 데하카

나갈까하다가 생존 가능하냐 했더니 자기는 데하카를 가지고 있다며 가능하다더니 초반에 털려 터짐;

 

둘째 노바

F2충에 고집..

때문에 강제 협동맵은 평소엔 거릅니다 밀다가 본진쪽으로 적들 좀 가면 우르르르 반복을 좀과장해서 수십번 한듯..

일꾼보내라 해도 절대 안보냄.. 저~~ 멀리서 왔다가 다시 갔다가 무한 반복

코앞에 멀티로 몰려가고 있는데 엉뚱한데 가고 있고.. 전투 끄트머리 때마다 폭격쓰고..

첫째 둘째 공세에 공중 도와준거 빼곤 혼자 왔다 갔다만 하다가 끝났네요

 

※ 최소한 게이지 밀때 멀티가 안되면 일꾼이라도 보냅시다

 

  

스틉하면 쉽지 않을까요

ㄴ 제가 말하는건 어렵다 이런 개념이 아니고 팀이 게이지를 안밀어서 암걸렸다는 얘기입니다 ㅠㅠ
멀뚱 멀뚱 기다린 기억 밖에 없네요...ㅋㅋ 초반 빼곤 전투에 사실상 전혀 참여도 안했고 자잘한거에 왔다 갔다 무한 반복 그나마 메카닉이라 다행이지 스카이였음 초반에 걍 나갔죠 후반에 무한 반복되는 기다림에 걍 나갈까 고민도 여러번 하다가 꾹 참았네요 또다른 고통이 생길수도 있으니..

마지막 주석에 추가하자면 일꾼 보내줘도 동맹이 지나라쪽에 병력 안보내면 헛수고임.

저도 카락스랑 36분 걸려서 깼네요.

 infobook//??일꾼만 보내도 밀립니다 유닛이면 다되요 오버로드등도

ㄴ 내 말은 일꾼만 보내서 지나라 지원하지 말라 이거임. 적 병력을 일꾼을 잡을거?

댓글 쓸때 좀 헷갈리게 적은 건은 사과함. 그 지나라 지원하는 아몬 병력도 끊임없이 상대해야하니까 적어도 내 쪽에서 지나라를 지원한다고 치면 동맹쪽이 그 병력에 일꾼붙여주고 반대로 동맹이 지나라를 지원하려고 한다면 내 쪽 일꾼을 그 병력에 붙여주는걸 말하는 거였음. 이렇게 역할분담이 확실하지 않은경우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라는점을 염두하라는 차원에서 적은건데 오해가 있었나 봄. 물론 어떤유닛이든 1기만 보내면 지나라 밀 수 있다는건 나도 앎. 하지만 이 맵은 내쪽 유닛과 동맹쪽 유닛을 같이 보내 지원해야하는데 두 플레이어가 일꾼만 보내서 지원하려고 하면 당연히 아몬의 병력들한테 계속 두들겨맞아 뒤지고 지나라가 밀려서 패배하면 그건 당연히 양쪽 플레이어 모두 잘못이 있다는 차원에서 적은 글이었음.

당연히 지나라 주변을 지키고 있는 가정하에 말한거죠;; 전 항상 정리 끝내고 지나라 주변에서 대기 타고 팀이 오기만을 기다린 상황입니다 패널은 썩고 있고 게이지 밀고 진행해 나가야 하는데 엉뚱한데서 놀고 있고 올생각을 안하니 깝깝하다는겁니다
어렵게 생각하신듯 합니다;